21C 인체 바이오 산업에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
인류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기업정신으로 도약하고 있는
(주)앤텍바이오& 박세준 회장
유로저널 : 평소 건강관리 비결이라도 있으신가요?
박세준회장: 분자생물학의 발달로 2005년부터 네이처 등 세계적인 의학저널을 통해 인간의 세포수는 60조개인 반면 장내생태계에 세균은 100조가 넘는다는 사실과 장내생태계에 유익균이 음식을 분해한 효소가 면역력이자 생명의 에너지이고 장내유익균이 없으면 생명이 유지될 수 없다는 사실이 명명백백 밝혀졌다. 쓸개나 대장이 없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장내유익균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어 사실상 장내세균이 쓸개나 대장보다 중요한 제1의 장기이다. 그런데 장내유익균이 죽는 방부제가 들어 있는 인스턴트식품과 살균력이 강력한 커피, 술, 심지어 프로폴리스, 목초액까지 보약처럼 섭취하고 병원은 항생제를 만병통치로 사용해 오고 있다. 이러한 섭생은 장내생태계가 황폐화되어 소화흡수효율이 떨어져 면역력이 낮아지고 독소가 몸속에 쌓여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된다. 이와 같은 생명의 섭리를 생각해서 몸에 유해한 식품은 물론 과음을 하지 않는 식생활과 열정을 다해 일하는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지킨다. 유로저널 :어떻게 건강에 관련된 일을 시작 하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박세준회장: 악취해결을 연구하다보니 부패를 발효로 전환하면 악취가 해결되고, 토양에 유익세균이 우세하면 식물이 건강하고, 수중에 유익균이 우세하면 물고기가 건강하며, 모든 동물의 소화기관에 유익균이 우세하면 건강하다는 사실을 연구와 체험을 통해 알았다.
특히 세균도 약육강식함으로 천적과 호랑이가 있다는 착상으로 항생제내성균 슈퍼박테리아 장염설사를 단시간에 잡는 슈퍼유산균 개발에 성공해서 이를 사업으로 전개하기 위해 건강관련 사업을 하게 되었다.
유로저널: 노벨상에 도전하는 ‘청인’이라는 문구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있는듯합니다. 박세준회장: 淸人을 브랜드로 정한 것은 그 의미가 맑을 청 사람인으로 글자그대로 청인은 맑은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에 브랜드로 정했다. 유로저널 : 회사에 어떤 건강 기능제품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세준회장: 다이어트제품 淸人효소한끼 30g x 30포 , 변비 장염설사 프로바이오틱스 청인해우환 5g 60포 박스 90포 박스포장 , 간암 간경화 간암 B형간염 청인해장환 5g 60포 박스 90포 박스포장, 퇴행성관절염 통풍 류마치스관절염 청인삼락환 등이 있습니다. 유로저널:건강하면 기본적으로 내장의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인 이 내장의 기능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요? 박세준회장: 장내유익균은 증식시키고 장내유해균은 억제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장에 유익균이 많으면 소화효율을 높여 면역력이 상승하여 건강하다. 유해균이 많으면 음식이 소화기관에서 부패되어 독가스를 만들어 인체에 공급됨으로 건강이 악화된다. 그러므로 청인을 섭취하면 면역력이 상승하여 건강이 증진됨으로 질병도 치료된다. 음식을 장내유익균이 분해한 효소가 면역력이자 생명의 에너지이다. 장내 유해균이 음식을 부패시켜 발생한 독가스 방귀에서 느끼는 악취 암모니아 황화수소 모든 생명체를 병들게 하는 치명적인 독소이다 유로저널:요즘 세계어디든 건강 웰빙바람이 한참인것 같애요.진정한 웰빙은 어떤것이라고 생각하는지요? 박세준회장: 건강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 건강은 장에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진정한 웰빙은 장을 건강하게 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윌빙식인 것이다. 모유를 먹을 때 같이 악취 없는 쾌변을 보면 탈모에서 두통, 위, 소장, 대장, 간, 폐질환은 물론 피부질병인 아토피, 건선, 습진도 사라지고 발바닥 각질과 무좀도 해소된다. 건강하면 정력도 상승하고 의욕도 넘친다. 건강은 자신감을 주고 자신감은 성공을 준다. 독일 유럽동서의학병원 임상사례를 소개하면 유방암, 대장암, 간암, 피;부암, 자궁경구암에 탁월한 치료효과 나타났고 특히 항생제내성균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어떤 항생제로도 불가능한 장염설사, 수족구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현재 이 병원에서 슈퍼박테리아 감염질병 논문을 쓰고 있다. 유로저널:유럽시장에 건강기능식품의 제품력은 말그대로 자연에 가깝습니다. 청인은 어떤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는지요? 박세준회장: 청인은 순수한 친환경식품이다. 친환경농작물 곡류와 국내산 손바닥선인장(천년초) 가시오가피, 헛개나무열매 등 한약재를 섭취하면 소화시시간이 17시간에 최소한 500배 증식되는 슈퍼발효균을 종균으로 발효한 제품으로 만약 잔류농약이 있어도 해되는 초자연식품이다. 유로저널: 슈퍼유산균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세준회장: 장내발효균이 음식을 발효시켜 생산된 효소가 질병을 예방하는 면역력이자 심장박동, 호흡작용 등 생명의 에너지라는 사실과 방귀에서 느끼는 악취가 음식이 부패된 독가스로 체내에 흡수되어 만병의 근원이자 노화에 주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슈퍼유산균이 장에서 발효균은 증식시키고 부패균을 억제함으로 질병과 노화의 근원을 차단하고 면역력인 효소를 공급함으로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탁월한 기능을 한다. 유로저널: 종균및 발효는 각각 어떤 특성과 차이가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박세준회장: 소화기관에는 발효균과 부패균이 있다. 발효균이 80% 정도 우세하면 소화기관이 발효기관이 되고 부패균이 우세하면 부패기관이 된다. 대부분의 유산균이 위산에 죽는다.
위산과 체온, 소화시간 17시간에 500배 증식되는 종균으로 발효한 건강식품을 섭취하면 모유를 먹을 때 같이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을 본다. 이런 변을 보면 우선 피로부터 사라지고 10년 이상 젊어진 느낌을 받는다.
유로저널: 건강에 관련된 사업은 여러면에서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어떤 경영이념이 있으신지 듣고 싶습니다. 박세준회장: 인류를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경영한다. 유로저널: 글로벌시대에 모든 사람이 공감할수 있는 좋은 제품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또는 해외에서 인정받은 것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세준회장: 국내 한의원과 약국, 병원에서 절찬리에 사용되고 있고 미국에 한의사들도 주문이 많으며 앞으로 크게 신장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데 특히 본 인터뷰가 유럽시장에도 진출되어 유럽에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대단히 고맙겠다. 유로저널:바쁘신데 인터뷰에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iurnal26@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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