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9일 수요일

올해 영국인 방한관광객, 서유럽 국가 최초로 10만명 초과 달성 전망

올해 영국인 방한관광객, 서유럽 국가 최초로 10만명 초과 달성 전망

관광공사, WTM 2011 세계관광전시박람회 참가외래 관광객 1 천만 명 유치 위해 한국관광홍보 전력투구
제주의 세계 7대 자연경관)New 7 Wonders( 선정을 위한 막바지 총력 홍보, 양 항공사 및 국내 여행사 등
18개 최다 업체 참가 비즈니스 상담


유럽의 재정위기와 영국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영국인 방한객수가 전년대비 약 8% 정도 증가해 서유럽 국가
최초로 1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관광공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5 년동안 영국인들의 한국 방문은 2006년 75,403명,2007년 78,656 명에
이어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되어 국제 관광 시장이 크게 침체되었던 2008년에도 전년대비 무려 10.6% 증가한
87,014 명에 이르렀다.



이와같은 영국인들의 방한관광객수가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2009년에 91,166 명,2010년에는 97,510 명에 이어
2011년 10월 말 현재에는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한 88.770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한-EU FTA 발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영국 및 유럽 내에서의 한국관광 수요가 증대가 예상되고 있어,
올해 영국인 방한객수는 서유럽 국가 최초로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어, 장거리 방한관광시장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게될 것으로 평가된다.

김홍기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장은 “많은 영국인과 유럽인들에게 있어서 한국은 아직 미지의 신규 여행지이며,
한국관광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도 많지 않은 실정이다.”고 설명하면서 "런던지사는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한국의 독특한 문화와 훌륭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한국관광상품을 소개함으로써 올해 영국인 방한객수 10만명 시대를
여는 것은 물론이고, 영국 및 유럽시장의 신규 방한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관광한국 1,000만명’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제주도가 New 7 Wonders(세계 7대 자연경관)로 선정된다면 제주를 활용한 관광한국으로 가는 길은 더욱
순탄할 것이다.”고 말하면서 오는 11월 11일로 마감하는 '제주도를 세계 7 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에 재유럽 한인
들의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ExCel) 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관광
전시박람회 ‘WTM (World Travel Market) 2011’에 참가하여 영국및 유럽시장 여행업자 및 일반소비자 대상
외래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 홍보판촉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WTM은 세계 최대 관광전시박람회 중 하나로 2010년 기준 전세계 187개국에서 5,121개의 업체와 약 70,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이벤트이다. 각 참가국 관광기관 및 여행업체들은 동 박람회를 통해 자국의 유명 관광지 홍보, 여행
상품 개발 판촉 상담, 비즈니스 설명회 및 일반소비자 대상 홍보활동의 기회를 갖는다.
한국에서는 유럽시장 전문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양 항공사 등 18개 관광업체가 관광공사
한국관광 홍보관에 공동으로 참가하여 관광객들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상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금번 박람회의 한국관광 홍보관은 한국방문의 해,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수엑스포, 한국 F1 등 한국의 관광,문화 매력 및 세계적인 대규모 이벤트를 집중 홍보하는 계기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관광공사는 관광한국을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막바지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영국 및 유럽 여행업계 관계자, 일반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인터넷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지난 10월 30일부터 매일 런던-인천을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 런던지점은 한국관광 홍보부스에서 11월 8일 영국
현지 여행업자를 대상으로 '매일 운항 기념 이벤트'인 왕복항공권 경품 추첨 행사 및 여행업자 대상 샴페인 리셉션을
실시했다. 내년 4월부터 런던-인천을 주 3회 증편해 매주 10 회 운항하게 되는 대한항공도 신규 항공 서비스 상품을
마케팅하고 있다.



한편, 관광공사는 지난 7일 관광전시박람회장 옆 노보텔호텔에서 영국 현지 언론인 및 여행업자 50명을 초청하여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홍보를 주제로 한국관광 오찬 설명회를 개최하며, 홍보부스에서는 박람회 기간 중
매일 한국문화 알리기 이벤트로 방문객을 대상으로 수지침, 전통한복, 퓨전국악공연 등 문화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in Abend voller Tanz und Musik-아리랑 무용단 참가해 한국문화 알려

Ein Abend voller Tanz  und Musik
아리랑 무용단 참가해 한국문화 알려


두이스부르크(두이스부르크 시에서 주최하는 '외국인 밤 행사' 'Du tanzt' 행사에 아리랑 무용단
)단장:서정숙(이 초대되어 각 나라 민속무용단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10월31일(월요일) 20시부터 두이스부르크 Theater 홀에서 가진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독일인들과
외국인들이 함께하여 각 나라가 무대위에서 펼치는 민속춤과 민속 음악을 마음껏 즐겼다.

IMG_2260 k.JPG

행사에 앞서  Karl Janssen씨는 터키,이탈리아,스페인,유고슬라비아 등 각 나라 이주민 역사와  아울러 
한국의 이주민 역사를 소개하며 무대위에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무엇보다 독일인들이 외국 문화와
민족성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인삿말 말미에서는 이번 공연이 독일 민족과  이주민들과 하나가 되는 매개체 역할을 해 줄 것을 희망했다.

1부 순서 첫 순서로 터키 민속춤이 무대위에 펼쳐졌다.
결혼식의 흥겨움이  역동적인 동작과 경쾌한 음악과 함께 남,녀 24명으로 구성된 무용단에 의해 끊임없이
반복 되자, 흥에 겨운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무용단과 하나가 되어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흥겹게 발을 구르며 박자를 맞추는 남자들과 수줍은 모습으로 남자들에게 호응하며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은
결혼식 고유의 성스러움과 기쁨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IMG_2224 k.JPG

아리랑 무용단은 흰색과 연보라색의 고운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살풀이' 춤으로 마치 선녀들이 하늘에서
내려온듯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깊고 웅장한 산을 배경으로 살풀이 춤을 선보인 아리랑 무용단은 섬세한 동작과  함께 한국인 특유의 정서를
표현해 내며 한국의 문화를 소개했다.

서정숙 단장과 서신선씨는 아리랑 무용단이 창단되기 까지의 과정과, 젊지 않은 나이로 무용을 하기까지의
동기를 소개하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격려의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또다시 무대에 오른 아리랑 무용단이  흥겨운 '장고춤'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면서 1부 순서의 막을 내렸다.

휴식시간에는 두이스부르크 한인회(회장:고정호)에서 준비한 김밥과 한과, 인삼 사탕이 관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고운 한복으로 단장한 임원들과 고정호 회장은 음식을 관객들에게 나누어 주며, 고재명 영사가 준비해온
홍보물을 관객들에게 배부하며 한국홍보에 앞장섰다.

IMG_2239 k.JPG

2부 순서 역시 가장 많은 공연단이 참석한 터키 민속무용으로 막을 열었고 아리랑 무용단의 부채춤이
무대위에 선보이자 관객들은  화려한 의상과 함께 부채로 무대를 압도하는 한국춤에 다시한번 감탄을 금치
못했다.
다시 소개된 터키 민속춤에 이어 아리랑 무용단의 북모듬이 무대위에 오르자 그동안 아리랑 무용단을 지도해
온 고진성, 이지연 강사도 함께 공연팀에 합류해 역동적인 북모듬 공연을 펼쳤다.
천지를 울리는 듯한 북모듬 공연에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으며 마지막 휘날레는 공연 참석자 전원이
무대에 올라 아리랑 무용단의 북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며 악기를 연주하면서 3시간에 걸친 공연을 마무리했다.
춤과 노래로 언어와 민족을 뛰어넘은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가 하나가 되는 뜻깊은 공연이 되었다.

유로저널 독일중부지사장 김형렬
hlk1951@hotmail.com

본분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 설치

본분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 설치
 본분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주본분관 관할지역내 재외선거관리를 목적으로 10.20()자로
설치되었다
.
 10.20() 11:00 김희택 총영사의 주재로 개회된 1 회의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관,
정당으로부터
위촉된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간 호선을 통해 본분관재외선거관리
위원장으로는
정원교 이북 5도협회장이, 부위원장으로는 성규환 글뤽아우프 회장이 선출
되었다
. 동위원회 일반위원으로는 동포 2세로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희정씨와 주본분관
고재명
영사가 위촉되었다.
 아울러, 금번 1 회의에서는 내년 4.11 국회의원 선거 12.10 대통령 선거에 대비한 선거관리
업무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공정선거 투표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도 있었다.
특히
회의 이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고, 향후 투표율 제고 공정선거 확보를 위해 향후 각종
교민행사
계기 재외선거 홍보노력을 적극적으로 경주해 나가기로 하였다.
 금번에 설치된 본분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자 명부 작성,   재외투표소 설치, 투표 참관
재외선거업무
전반에 관한 관리 감독과, 선거범죄 예방단속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자료제공: 분관)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mt.1991@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