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일 수요일

가진 자들만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불편한 진실

가진 자들만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불편한 진실

요즘 우리 나라를 봐도, 또 세계를 봐도 사회적, 경제적 양극화가 너무 극심하다 보니 가진 자들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곱지 못하다.
그야말로 ‘가진 자들만의 세상’이라고 해도 될 만큼, 가진 자들은 정말 세상의 모든 것을 마음껏 누리는 반면,
가지지 못한 자들은 가진 자들이 누리는 것의 손톱만큼도 누리기가 어려운 불공평한 세상이다.
비록 지금은 화제가 되었던 초반에 비해서는 흐지부지 되어버린 형국이지만, 미국 뉴욕의 월가에서 시작된 가진
자들을 향한 시위는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로 번졌고, 지구촌의 민초들은 이 시대에 만연한 ‘불공평’에 분노하고 있다.
어느 수준까지를 가진 자로 봐야 하고 어느 수준까지를 가지지 못한 자로 봐야 하는지는 아무로 모를 일이지만,
어쨌든 가지지 못한 자들이 가진 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못하다.

가진 자들은 어떻게든 자신들이 가진 것을 유지하고 심지어 증가시켜서, 또 그것들을 그대로 자손들에게 되물림
하려 한다. 분명 하늘의 축복은 아닐 듯 한데, 이들은 이미 가진 것들을 기반으로 더 많은 것들을 너무나 쉽게
가질 수 있게 되어있다.
반면에 가지지 못한 자들은 그나마 가진 것들도 유지하기가 너무 어렵고, 또 그렇게 가지지 못한 인생을 자손들
에게 되물림하게 된다. 분명 하늘의 저주는 아닐 듯 한데, 이들은 조금이라도 더 갖기가 너무나 어렵고, 심지어
그나마 가진 것들도 잃게 되어있다.

이 잔인한 자본주의의 법칙 속에서 가지지 못한 자가 가진 자로 바뀔 수 있는 길은 그야말로 로또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하다.
그나마 과거에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식으로, 정말 아무런 배경 없이도 스스로의 노력 만으로 인생의 역전을 일궈
내는 성공신화가 제법 있었지만, 현 시대는 개천에서는 절대 용이 나올 수 없도록 구조화되고 제도화되었다.
이제 용은 아주 어린 나이부터 부모의 재력과 부모의 사회적 지위에 의해 단계적으로 만들어진다.
그렇게 극소수의 가진 자들이 되물림되고, 또 대다수의 가지지 못한 자들이 되물림되면서, 가지지 못한 자로 인생을
사는 게 너무나 고달프기에 우리는 가진 자들을 향해 분노를 내뿜는다.

그런데, 이렇게 가진 자들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은 두 가지 경우일 수 있다.
하나는 이렇게 비정상적인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를 유지시키는 구조적, 제도적으로 잘못된 현실이 진정 안타까워서
목숨을 걸고 이를 바로잡고자 하는 정의의 시선이다. 이들은 이렇게 지나치게 많이 가진 자와 지나치게 가지지
못한 자가 지금처럼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아마도 가진 자들을 보며 분노하는 이들 가운데 이렇게 정의의 시선을 가진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지만,
그럼에도 세상은 결국 이들을 통해 변화한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가진 자들을 바라보는 다른 하나의 시선은?
자신은 많이 갖지 못했기에 그 가진 자들이 너무나 밉고 못마땅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그 가진 자가 되고 싶다는
바램을 갖고 있는 시선이다.
즉, 빈부격차가 부당하다고 믿으면서도, 언젠가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즉 가진 자들이 미우면서도 부러운 시선이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당장은 서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막대한 부와 사회적 지위를 누리는 썩은 정치인을
비판하면서도, 그 썩은 정치인이 누리는 부와 지위는 은근히 부러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의 솔직한 속마음은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니라, 비록 지금은 가지지
못한 자에 속하지만, 언젠가는 가진 자가 되고 싶다는 바램일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우리들 대다수는 여전히 이러한 시선과 바램을 지닌 채, 그러나 겉으로는 부당하고 불공평한 현실을
비판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정말로 그 부당함과 불공평을 바꾸고 싶다기보다는, 그렇게 부당하고 불공평한 현실 속에서 그래도 본인은 이익을
취하고 풍요를 누리는 입장이 되고 싶다는 바램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나는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경우 중 어느 쪽인지 알고 싶다면 답은 간단하다.
지금 나의 현재 상황에서 분명히 어딘가 존재하는 나보다 못한 이들, 나보다 낮은 이들을 위해 내가 지금 가진 것을
양보할 의사가 있는 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된다.

명색이 언론 공부를 했고, 기자라는 명함을 5년 째 갖고 있는 필자건만, 부끄럽게도 나는 아직 정치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가진 자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들 가운데, 앞서 언급한 구조적, 제도적으로 잘못된 현실이 진정
안타까워서 목숨을 걸고 이를 바로잡고자 하는 정의의 시선을 가진 이들이 정치인이 되고 지도자가 되면 좋겠다는게
내 개인적인 바램이다.

물론, 그런 사람은 정말 드물 것이다. 일반인들 중에서도 너무나 드문데, 하물며 얼마든지 가진 자의 입장이 될 수
있는 정치인들이나 예비 정치인들 중에서는 얼마나 드물겠는가?
하지만, 그렇게 드문 사람을 분간하고, 알아보고, 지지하는 게 바로 우리들의 몫이다.




존중이 자연스러운 존중의 문화, 외국인이 하는 반말은…

존중이 자연스러운 존중의 문화
외국인이 하는 반말은…

아직은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유럽의 한 나라에서 살면서 어떤 외국 사람이
나한테 한국말을 해오면 너무도 반가와야 할터인데, 그들이 하는 우리나라 말을 듣는 나는 너무도 기분이 상했다.
나는 언젠가 도버 해협을 건너 프랑스 항구 근처의 거리에 모여 사는 난민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기위해 여러번 영국 친구들과 음식과 옷가지들을 가지고 봉사하러 간일이 있었다.

그 난민들은 영국에 불법 이민을 하기위해 아프리카나 중동권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내가 한국사람
이라는것을 알게된 한사람이 싱글싱글 웃으며 나에게 한국말을 하는것이었다.그들이 하는 말인즉; 야, 왔냐?
먹었냐?  배고파? 마셔!  등등이었다. ‘당신들 나를 얕잡아 보고하는 소리냐?’ 고 혼내줄수도 없고, ‘그렇게
말을 하는것이 아니다' 라고 가르켜줄 시간도 없고…그냥 속이 상하지만그들과 웃으며 대화를 나눠야 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반가와 하며 자기들이 아는 한국말로 나를 반겨준 것일진데, 그런 무시하는 듯한 표정으로
하는 반말을 듣자니 속이 아플 지경이었다.
그들이 처음 만난 나에게 그렇게 편하게 하는 반말은 물론 그들이 한국사람한테 종종 들어 익숙해진 말이었을것이고,
그런 말투에 따라 배운 표현 또한 아주 기분 나쁘게 하는 표현 이었다.
결국은 우리가 외국인들의 인격을 무시하며  함부로 내 뱉듯이 한 말이 우리한테 돌아온것 이었다.

너는 가난한 나라에서 온사람이니, 너는 피부 색이 다르니, 너는 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사람이니, 너는 천한
막일을 하는 사람이니, 너는 우리나라 말도 할줄 모르니….
이유가 어떻던간에 우리가  어떤 사람을 내려보기 시작하면 그사람에 대한 우리의 말투가 달라지고 그 말투에 따르는
태도는 언어를 모른다해도 누구나 느낄수 있을것인즉, 우리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며 살자.
한국에 일하러온 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영어를 하는 유럽사람들은 우대하고 그렇지 않은 외국인들은
매우 차별대우 한다는 것이다.  인격을 무시하는듯 해 듣기 거북했던 그 중동인이 내게 한 반말의 인사법이 그런면을
잘 보여주고있다.

그런데, 중동이나 동남아 아시아에서 한국사람들과 일을 같이 한 사람들이거나 우리나라 한국에서 일하다가 자기
나라로 돌아가 사는 그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일하면서,  아니면 한국사회에서 생활하면서 받은 좋은 인상을
갖고 우리나라를 홍보 해줘야 할진데 오히려 좋지않은 경험으로 인하여 한국을 모르는 이들에게 한국의 나쁜 인상을
나누지나 않을까 염려된다.

우리나라도 한때 가난하게 살았었다. 지금도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지만 오늘의 한국은 경제적으로 높은 발전을해
물질의 풍요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돈의 풍요가 남의 인권의 가치를 재는 줄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돈이 많은 사람
한테는 아부하고 돈이 없는 사람은 함부로 다루고… 돈이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있어지는것, 하지만 각 개인의
인격은 그 어느 것 으로도 잴수 없는것이다. 어느 나라의 진정한 문화는 서로를 존중하는데서 꽃피우는것이라고 본다.

남자나 여자라는 성별을 떠나 , 어리다거나 나이가 많다는 것을 떠나, 교육을 많이 받고 적게 받은것을 떠나, 돈이 많거나
적은것을 떠나, 생김세가 이쁘고 미운것을 떠나, 피부색이 하얗고 까만것을 떠나, 영어를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우리가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주며 사는 문화가 이루워졌으면 좋겠다.
글쎄, 어린이나 청소년의 의견을 존중해주면 그들은 더욱 책임감을 갖고 우리가 하는말에 귀 기울여 주는것을 보았고,
아파하는 자에게 관심을 갖고 친절을 배풀어주면 눈물 흘리는것을 보았다.

사실 언젠가 이곳 영국에 영어공부하러온 한 이십대의 한국남자 학생과 알게되어 우리집 식구들과 종종 시간을 보내며
친하게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학생이 하는말이 ‘저, 성함을 부르기에는 그렇고, 저 어떻게 불러야 좋을까요?’ 하고 물었다.
‘글쌔, 누나 아니면 누님? 그거 이상하게 들리면 아줌마는 어때?’ 하고 보니 참 그 단어도 이상하게 쓰여지고 있고…
사모님 이라던가 여사라는 단어는 거리가 있어 보이고… 나는 그냥 여기 사람들이 하는것처럼 ‘경희’라고 불러주면
편하겠는데, 라고 해서 그는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듯 미안해하면서 내이름을 불렀지만 곳 마음 편히 내 이름을 불렀는데,
내 이름을 부르는 그의 목소리에는 존중스러움이 들어있었다.

그렇다, 남을 존중한다는 것은 어떤 높은 직책이나 훈장처럼 달고 다니는 많은 타이틀을 불러줌으로서 오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존중할때 느껴진다, 아 이사람이 나를 존중해 주는구나 하고.
그러니 우리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며 살자 그리고 존중이 자연스러운 존중의 문화를 만들자.


박경희 비톤
아동교육 동화 작가
유로저널 칼럼리스트
www.childrensbooks.uk.com


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세계 3대 여행서 ‘Time Out’ 영국에서 서울판 발간

세계 3대 여행서 ‘Time Out’ 영국에서 서울판 발간
서울시 소개 책자,영어와 불어 등으로 유럽에서 발간되어 유럽 내 유학생 및 한인들, 현지인들에게 활용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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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플래닛, 글로브트로터와 함께 세계 3대 여행서로 꼽히는 ‘타임아웃(Time Out)’ 여행서 시리즈
서울판이 영국에서 발간된다.
특히, 영국 런던을 비롯한 영어권 내 유학생들,젊은이들을 포함한 한인들은 이 책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서울을 소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미 지난 3월에 발간되어 배포되고 있는 프랑스의 유명 핸디가이드북 ‘카르토비유'등을 비롯한
많은 여행 소개서 등이 유럽 내에서 서울시를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전세계 주요 86개 관광 도시에 대한 여행서 시리즈를 매주 발행하는 등 도시별 여행안내 주간지로도
유명한 타임아웃지는 관광정보와 함께 역사·건축·음식·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해당
지역 전문가를 섭외하여 만들어진 신뢰도 높은 콘텐츠로 유명해 서울을 찾는 관광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타임아웃 서울판에 대한 중국어 발간도 추진하고 있어 급증하는 중화권 관광객 대상의
홍보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의 최신 인기 맛집 정보부터
떡볶이집·막걸리 소개까지 골고루 있어

특히, 타임아웃 여행서 시리즈는 도시별 관광정보 및 해당도시의 문화적 매력요소를 소개하며 특히 젊은
여행객에게 인기인, 속칭 ‘뜨고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따라 주요 관광정보와
함께 최근 서울의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인 이태원의 바, 홍대의 클럽 등 젊은 관광객이 현지인과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지역의 정보를 소개하였다. 또한 서양인들이 즐겨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정통 한정식 식당은
물론, 실제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는 골목 떡볶이집과 퓨전 디저트 가게까지 서울의 다양한 장르의 식문화를
소개하여 관광객도 마치 서울시민이 된 것처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특히 한국인이 즐겨 마시는 막걸리에 대해서는 ‘막걸리 매직’이라고 칭하며 그 맛과 최근 국내외 젊은층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막걸리 즐기기 트렌드까지 심도 있게 다뤘다. 해당 섹션에서는 막걸리 에스프레소에서부터
막걸리 팩까지 최근 불고 있는 ‘막걸리 열풍’과 함께, 일본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소개하였다.
이와 함께 서울시내의 전통적인 막걸리 주점은 물론, 막걸리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바를
소개하였으며 이색적인 경험으로 ‘편의점에서 구입한 막걸리를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즐기기’를 추천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안내한다.

세계문화유산은 물론, 이태원 양복점 및
한옥 게스트하우스 등 서울 체감법 소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여행서 타임아웃은, 창덕궁, 종묘 등 서울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함께 역사와
전통을 알림은 물론 과거와 현재를 함께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여행서의 전반부는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한
창덕궁 후원, 매력적인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창경궁 등 전통적인 관광자원에 대한 소개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우리 전통문화인 판소리를 ‘관객과 교류할 수 있는 놀라운 예술 공연’이라고 설명하며 이와 함께, ‘장기하와
얼굴들’ 등 국내 인디밴드에 대한 소개를 연결하여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피드 양복 맞추기, 한옥 온돌 경험하기 등 서울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특색있는 정보도 빼놓지 않았다.
타임아웃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는 도시를 체감할 수 있는 이색 정보로는, 이태원의 수제 양복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최상 품질의 양복 맞추기’, 북촌에 위치한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 ‘아름다운 한옥의 정취와 영어권에는
보기 드문 따뜻한 온돌 난방 경험하기’ 등을 소개하여 외국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장과 함께 찜질방 문화, 태권도 등 다양한 서울 체감 방법에 대한 소개도 포함되어 있다.

영어와 불어판 유럽 내 여행 전문 서적이나 잡지
현지인들에게 서울시 소개에 활용도 높아   

한편,서울시는 지난 2008년도부터 해외의 유명 여행서 시리즈에 서울판 발간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총 7종이 발간되어 전세계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서울판 발간 기획과 자료 제공, 서울 로케이션 취재 동행 및 각종 사진 업데이트와 최신 트랜드 소개 등 여행서
발간에 필요한 전 단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그동안 ‘론리플래닛’ 개정판(’09.6월)을 비롯해,
스타일리쉬한 도시만을 엄선하여 감각적 사진 설명으로 유명한 ‘스타일시티(’10.9월), 프랑스의 유명 핸디가이드북
‘카르토비유’(’11.3월) 등이 발간되었다. 전 세계 매니아층이 퍼져있는 아날로그 사진 로모그래피로 구성된
‘로모그래피 시티가이드(Lomography City Guide)’, 유럽지역 유명 여행서 시리즈인 ‘쁘띠쀼떼(Petit Fute)’ 등
다양한 가이드북의 서울판이 곧이어 2012년 발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발간 완료된 책자를 다른 언어로
번역 발간하여 보다 많은 언어권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 구본상 관광과장은 “이번 타임아웃 서울판 콘텐츠를 이용하는 e-Book, 스마트폰 앱 등 신규
매체 활용도 고려 중”이라며, “배낭여행객부터 비즈니스 여행객까지 폭넓은 관광객층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유명 여행서 제작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 유로저널 안하영 기자
eurojournal16@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