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영국 한인밀집지역 킹스톤 빈집털이 피해 급증

영국 한인밀집지역 킹스톤 빈집털이 피해 급증

최근 재영 한인들이 밀집해 거주하고 속칭 한인타운 킹스톤 지역에 빈집털이 피해가 극심하면서
일부 재영한인들의 피해도 속출하고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건과 관련하여 킹스톤경찰서 관계자 말을 인용한 주영 한국대사관 관게자는 " 킹스톤
지역으로 부터 15 km 정도 떨어진 런던 Elephant and Castle 지역에 근거지를 둔 20~30명의
남미계 빈집털이 전문범죄집단이 A3 도로를 통해 킹스톤 지역으로 이동하여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 현재 경찰이 범인체포를 위해 추적중에 있다." 고 밝혔다.
뉴몰든에 거주하는 재영 한인 B 씨의 경우는 규칙적으로 평일 하루 중 낮 2 시간만을 비우는 틈을 타서
도둑이 침입해 금품을 털어갔다고 밝힘으로써, 도둑들이 매우 치밀한 게호기을 통해 범행을 저지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우편물이나 인쇄물을 치우지 않고 현관 등 입구에 방치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집이 비어있음을
의미함으로써 범행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이들 범인들은 배달원을 가장하여 초인종을 눌러보거나, 장기간 소등이 되었는지 등을 살펴 빈집임을
확인한 후 가든 쪽 문을 통해 침입하여 알람이 설치된 집은 10분내에 귀중품들만 절도하거나 그렇지
않은 집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대부분의 집기 등을 싹쓸이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관에 자동차 키를 둔 집을 침입하여 집기는 물론 자동차까지 절도한 사례도 있으니 이 지역에
거주하는 재영한인들은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단속 및 자동차 키 보관 등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영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발트 중심국가서 '한류와 경제’ 동시 바람몰이

발트 중심국가서 '한류와 경제’ 동시 바람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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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 연안국가인 리투아니아에서도 한류의 바람이 불어, 현지인들에게 깊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폴란드 한국대사관(대사 이준재, 리투아니아 대사 겸임)은 10월14일 부터 이틀간 발트의 중심국가
리투아니아에서 한국문화 소개와 양국간 경제교류 확대를 위해 <한식소개 리셉션>, <국악공연> 및
<한-리투아니아 비즈니스 포럼> 행사를 동시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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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저녁 빌리우스 시내 중심가 Nobo호텔에서 개최된 기념 리셉션에서는 질리우스 경제부장관,
바케비시우스 한-리투아니아 의원친선협회장, 긴타라스 Conrgress Concert Hall 극장장, 아우드리우스
빌리우스대 동양학과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국악 합주와 창을 겯들인 한식을 맛보고 감탄을 연발했다.
폴란드 대사관저 요리사 2명은 이날 특별히 초빙되어 김치, 불고기, 두부조림, 한과, 식혜 등 전통 한식과
음료를 정성껏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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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Congress Concert Hall에서 <다스름> 공연단의 국악공연이 개최되었다. 리투아니아 정계, 관계,
경제계, 문화계, 학계 및 일반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공연에서는 <가야금 산조>, <대풍류>,
<판소리 춘향가>, <진도아리랑> 등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특히, 우리 전통 피리와
거문고로 이곳 발트에서 유래된 <백만송이의 장미>곡을 연주할 때는 객석에서 열열한 환호와 함께 기립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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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62세, 여자 은행원)씨는 “조용하고 섬세한 한국음악을 듣고마음이 평온해졌다”면서
“모스크바에서 온 언니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는데, 언니에게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말했다 .  
한식소개 리셉션에 앞서 개최된 <한-리투아니아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이준재 대사와 리투아니아
경제부장관이 양국 대통령 친서를 교환했 으며 두 나라 기업인과 경제 관료들이 수출 및 투자진흥
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함으로써 문화 한류에서 멈추지 않고 경제 한류로까지 이어 나갔다. 이준재
대사는 14일 리투아니아 국영TV 아침 생방송 프로인 에 국악공연단과 함께 출연“한국과 리투아니아는
수교 이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우호를 증진시켜왔다”면서 “양국간 교역량이
올 7월1일 발효한 한-EU FTA로 인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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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리투아니아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겸임국인 폴란드 한국대사관이 한류소개 행사
뿐 만 아니라 경제포럼 행사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양국간 우호관계를 보다
긴밀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폴란드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이번 수교 20주년 문화행사를 계기로
발트의 중심지인 리투아니아에서 한류바람이 지속적으로 불 수 있도록 순회 한국 영화제와 전시회 개최,
우리 TV드라마 방영, 대학내 한국소개센터와 한국학 강좌 개설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사 및 사진:폴란드 한국문화원 제공>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재외선거위한 158개 공관에 재외위원회 설치운영

재외선거위한 158개 공관에 재외위원회 설치운영

전 세계 158개 재외공관에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재외위원회)가 지난 14일부터 설치 운영됨에 따라
역사적인 재외선거의 본격적인 서막이 올랐다.
이에따라 중앙선관위는 재외선거상황실을 설치하여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재외선거상황에 실시간 대응.
지원하기 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였다.
2009년 2월 12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르면,이번에 설치되는 재외위원회는 2013년 1월 18일까지
운영되며, 2012년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12월 19일 실시하는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를 관리하게 된다.내전 등의 이유로 정세가 불안한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예멘 등 3개 공관과
최근 신설되어 재외선거 관리기반을 갖추지 못한 주선양다롄출장소 등 4개 공관 등 총 7개 재외공관은
재외위원회 설치에서 제외되었다.
재외위원회는 재외투표소 운영, 선거범죄 예방 단속, 재외투표관리관이 수행하는 선거관리 사무 감독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재외위원회의 위원은 중앙선관위가 지명하는 2명의 위원과 국회에 교섭단체를 구성한 한나라당, 민주당이
추천하는 각 1명, 공관의 장이 추천한 1명으로 구성한다. 현재 공정하고 중립적인 인사 568명이 재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거범죄 단속을 위하여 158개 재외위원회마다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 제보센터를
운영하며, 아울러 중앙선관위에는 재외선거상황실을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선관위는 재외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재외선거 관리 및 선거범죄 예방?단속에 관한 업무처리 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재외위원회 위원장 회의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외선거가 선거의 자유와 공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관리되고 올바르게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많은 재외국민이 투표에 참여하고, 재외선거의 직접 이해당사자인 정당과 후보자는 물론 재외국민들의
자발적인 법 준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내년 양대 재외선거에서 우리 온 국민의 저력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재외선거가 지구촌 한민족의 축제로 승화되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세계에 과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재외 국민 선거 방법 및 절차에 대해

Ⅰ. 재외선거 참여방법

 1. 참여할 수 있는 선거 : 대통령선거 및 국회의원선거

 2.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

   가. 공통요건 : 만 19세 이상의 재외국민(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

   나. 선거별 참여자격

  -대통령선거 : 모든 재외국민(국외부재자신고 대상자, 재외선거인등록신청 대상자)

  -국회의원선거 : 지역구와 비례대표가 다름.

  -지 역 구 : 재외국민 중 주민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사람(국외부재자신고 대상자만 해당)

  -비례대표 : 모든 재외국민(국외부재자신고 대상자, 재외선거인등록신청 대상자)

 3. 재외선거 참여절차

   가.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신고 신청기간 : 선거일전 150일부터 선거일전 60일까지(91일간)UNI00000c7888e0.gif

  -국외부재자 신고대상자 :주민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사람

  -재외선거인 등록신청대상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고, 국내거소신고도 하지 않은 재외국민

  신고신청방법 ⇒ http://ok.nec.go.kr 참조

 국외부재자신고(우편신고 가능, 여권 사본 첨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우편신청 불가, 여권사본+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을 관할하는 공관의
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한 서류<비자?영주권증명서?장기체류증 또는 거류국의 외국인등록증 등
재외선거인의 국적확인에 필요한 서류>의 사본을 첨부하되, 신청시 여권원본과 국적확인을 위하여
첨부한 서류의 원본을 제시해야 함)
※외국국적 취득에 따른 국적상실자 등 선거권이 없는 사람이 등록신청?신고를 한 사실이 확인된
때에는 관련법에 따라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나. 재외투표

재외투표기간 :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일전 14일부터 9일까지(6일간) 사이에서 정하는 기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 2011. 11. 13. ~ 2012.  2. 11.

제18대 대통령선거 : 2012.  7. 22. ~ 2012. 10. 20.
   
투표시간 :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2012년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 선거로 대한민국 선거는 재외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선거역사의 새로운 창이 열린다.



영국대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영국대사관 재외선관위는 14일 첫 번째 위원회의를 열어 초대 위원장으로 중앙선관위 지명위원인
양금석 위원을, 부위원장에는 연재훈 중앙선관위 지명위원을 각각 선출하였다.
 양 위원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서 “영국에서 선거사상 처음 실시되는 재외선거가 선거법이 지켜지는
가운데 공명정대하게 치러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재외선관위와 함께
우리 유권자께서도 공명선거가 되도록 선거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참여를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영국대사관 재외선관위 위원 명단

□ 위 원 장  양금석 (梁金碩) 중앙선관위 지명
           중앙선관위 이사관, 공보관, 조사국장 역임
□ 부위원장  연재훈 (延哉勳) 중앙선관위 지명
             런던대학교 SOAS 한국학과 교수
□ 위    원  황명희 (黃明姬) 공관장 추천
             외교부 영국대사관 소속 외교관 
□ 위    원  김면회  (金冕會) 민주당 추천
             H. Opus Millen Arts Management 대표


앞으로 독일대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원은 “독일에서 선거사상 처음 실시되는 재외선거가
선거법이 지켜지는 가운데 공명정대하게 치러지도록 하겠으며 또한 유권자께서도 공명선거가 되도록
선거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참여를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재외선관위는 오는 11. 13부터 내년 2. 11까지 실시되는 재외선거인 등록신청기간 동안 모든
재외국민께서 편리하고 알기 쉽게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공관의 홈페이지나 한인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하여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밝혔다.

◆독일대사관 재외선관위 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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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원 장 : 김남이 중앙선관위 지명, 중앙선관위, 서울시선관위 근무

□ 부위원장 : 신승희 중앙선관위 지명, 흄볼트대 대학원 재학

□ 위    원 : 박남수 공관장 추천, 외교부 독일대사관 영사

□ 위    원 : 장세균 한나라당 추천, 베를린 침례교회 담임목사 역임

□ 민주당 위원 추천은 진행 중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독일 안비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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