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3:7-17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서 이루신 구원을 삶 속에서 누리며 살아간다. 감사하면 구원받은 확신, 말씀에 대한 확신, 응답에 대한 확신 등 영적으로 견고해 지게 되고 또 감사할 때 삶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또한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가득차게 된다. 그러나 감사가 사라지면 믿음으로 얻은 구원을 삶 속에서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 감사는 우리를 복되게 하고 세상을 축복하는 통로이다. 어떻게 감사할 수 있을까요? 골로새서 3장은 범사에 감사하기를 가르치면서 옷을 비유로 어떻게 감사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신다.
첫째 옛 사람의 옷을 벗어버림으로 감사할 수 있다.(8)
우리에게는 감사하지 못하게 막는 장애물들이 있다. 옷으로 비유하면 5가지인데 이것을 벗어야 감사할 수 있다.
1. 분과 분노의 옷이다. 분은 안에서 끓어오르는 증오의 태도, 발전하면 외적으로 폭발하여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2. 악의의 옷이다. 악의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고자 나쁜 마음을 품는 것을 말함
3. 훼방의 옷이다. 훼방은 상대방이 없는 곳에서 좋지 못한 말로 상대를 비방하는 것임
4. 입의 부끄러운 말의 옷이다. 상대방 앞에서 치욕적인 말로 상대방을 모욕하는 것
5. 서로 거짓말하는 옷을 벗어야 감사할 수 있다.
둘째 새 사람으로 옷을 입음으로 감사할 수 있다.(12절)
1. 긍휼입니다. 긍휼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벧전 3:8)=예수님의 마음이다
2. 자비입니다. 자비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말한다
3. 겸손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기의 분수와 위치를 분명히 아는 것이다.
4. 온유입니다. 온유는 길들임을 받아 순하고 부드러운 태도를 말한다 .
진정한 온유는 하나님께 길들임을 받은 것을 말한다
5. 오래참음입니다. 인내는 상대방의 부당한 처사에도 함부로 분노하지 않는 생활태도이다.
셋째 용납과 용서의 외투를 입을 때 감사할 수 있다.
사람들과 관계에서 내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죄의 문제에 접할 때 감사를 잃어버릴 수가 있다. 이러할 때도 감사하기 위해서
1. 용납의 옷을 입자. 사람들과 만날 때 죄는 아닌데 다를 때 입어야 할 옷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죄는 아니나 내 기준이 아닌 것은 용납할 때 감사할 수 있다.
2. 용서의 옷을 입자. 죄를 지었을 때 입어야 할 옷이다.
3. 사람의 띠를 묶어라. 사랑은 허물을 덮고 오래 참는 것이다.
결론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가 없다. 감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믿음의 표현이다. 대부분 믿음이 적을 때 가장 큰 갈등이 헌금 문제이다. 하나님은 감사와 자원함으로 드리는 손길을 기뻐하신다. 감사는 우리를 복되게 하고 세상을 축복하는 통로이다.
주간신문 유로저널 (THE EUROJOURNAL)은 전유럽으로 배포되는 유일한 유럽 내 한인 동포신문으로, 유럽 내 동포 신문 중에서 최대 발행 부수 (최대 20,000부), 최대 발행면 (64 면 타블로이드 전체 칼라) 과 함께 최대 독자층을 자랑하는 재유럽 한인 사회 내 대표 한인 동포 신문입니다. http://www.eknews.net
2010년 11월 25일 목요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지키기가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만일 누군가가 범사에 감사하지 못한다면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범사에 감사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한 번도 지킬 수 없는 명령을 주시고 지키라고 강요하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무엇인가 명령하실 때는 더 좋은 계획을 가지셨기 때문이다.
첫째 하나님은 더 풍성한 은혜와 복을 주시기 위해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다
누군가에게 감사하면 감사를 받는 대상과 관계가 좋아진다. 하나님께 감사하면 하나님과 더 친밀해진다. 어떤 사람에게 감사하면 그와 관계가 좋아진다. 관계가 좋아진다는 것은 믿음이 견고해진다는 말하고 같다. 그래서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를 믿음이 있는 자로 여겨 믿는 자가 받는 복을 주신다. 골2:7, 시50:23
눅17장에는 예수님께 고침받은 10명의 문둥병 환자중 하나인 사마리안이 자신을 고쳐주신 것을 감사한다. 예수님은 감사하는 그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다. 또 역대하 20장에 여호사밧 왕이 암몬, 모압 세일산 거민 연합군이 침략할 때 하나님의 책임져주시겠다는 말씀을 믿고 성가대를 조직하여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 하도다외치며 나가자 하나님은 침략자들이 서로 싸우다 다 죽게 만들어 버리셨다. 하나님이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구원을 주시기 위함이다.
어떻게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가?
첫째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할 때 감사할 수 있다.
범사에 감사는 사람이나 환경 때문이 아니라 좋으신 하나님 때문이다.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찬송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함을 노래했다. 시103:1-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우리는 3 방면에서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다.
1. 과거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다. (시103:3 -5)
2. 현재에 누리게 하시는 은혜를 세어보며 감사할 수 있다.
3. 미래에 약속하신 것들을 이루실 것을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다.
둘째 감사는 우리를 복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명령임을 알자.
감사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아니라 우리를 복주시기 위해서 반드시 순종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명령이다. 범사에 감사는 선택이 영역이 아니기에 감사할 방법을 찾아 해야 한다.
1. 어떤 상황이든지 감사하며 살기로 결단하자.
2. 불평이 나오기 전에 먼저 감사한 말을 하자. 예) 감사하지. 감사하구만. 감사하네요.
3. 감사할 것을 찾아서 감사하자.
4. 감사는 배우고 훈련을 통해 잘 할 수 있다.
5.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으로 감사하라.
1) 찬송으로 감사하라. 2) 기도로 감사할 수 있다. 3) 물질을 드리며 감사하라.
결론
믿음이 좋은 성도가 자녀가 믿음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면서 누군가와 사귈 때 2가지를 꼭 보라고 가르쳤다. 첫째는‘그가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인가?’ 두 번째는 ‘그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인가를 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부모에게 감사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은 사람을 함부로 사람을 배신하고 손해를 끼쳐 억울하지 않을 신앙의 사람, 하나님이 복주실 사람이라고 교훈해 주었다. 범사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복을 받고 그 복으로 세상을 축복하며 사는 건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지키기가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만일 누군가가 범사에 감사하지 못한다면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범사에 감사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한 번도 지킬 수 없는 명령을 주시고 지키라고 강요하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무엇인가 명령하실 때는 더 좋은 계획을 가지셨기 때문이다.
첫째 하나님은 더 풍성한 은혜와 복을 주시기 위해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다
누군가에게 감사하면 감사를 받는 대상과 관계가 좋아진다. 하나님께 감사하면 하나님과 더 친밀해진다. 어떤 사람에게 감사하면 그와 관계가 좋아진다. 관계가 좋아진다는 것은 믿음이 견고해진다는 말하고 같다. 그래서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를 믿음이 있는 자로 여겨 믿는 자가 받는 복을 주신다. 골2:7, 시50:23
눅17장에는 예수님께 고침받은 10명의 문둥병 환자중 하나인 사마리안이 자신을 고쳐주신 것을 감사한다. 예수님은 감사하는 그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다. 또 역대하 20장에 여호사밧 왕이 암몬, 모압 세일산 거민 연합군이 침략할 때 하나님의 책임져주시겠다는 말씀을 믿고 성가대를 조직하여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 하도다외치며 나가자 하나님은 침략자들이 서로 싸우다 다 죽게 만들어 버리셨다. 하나님이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구원을 주시기 위함이다.
어떻게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가?
첫째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할 때 감사할 수 있다.
범사에 감사는 사람이나 환경 때문이 아니라 좋으신 하나님 때문이다.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찬송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함을 노래했다. 시103:1-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우리는 3 방면에서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다.
1. 과거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다. (시103:3 -5)
2. 현재에 누리게 하시는 은혜를 세어보며 감사할 수 있다.
3. 미래에 약속하신 것들을 이루실 것을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다.
둘째 감사는 우리를 복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명령임을 알자.
감사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아니라 우리를 복주시기 위해서 반드시 순종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명령이다. 범사에 감사는 선택이 영역이 아니기에 감사할 방법을 찾아 해야 한다.
1. 어떤 상황이든지 감사하며 살기로 결단하자.
2. 불평이 나오기 전에 먼저 감사한 말을 하자. 예) 감사하지. 감사하구만. 감사하네요.
3. 감사할 것을 찾아서 감사하자.
4. 감사는 배우고 훈련을 통해 잘 할 수 있다.
5.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으로 감사하라.
1) 찬송으로 감사하라. 2) 기도로 감사할 수 있다. 3) 물질을 드리며 감사하라.
결론
믿음이 좋은 성도가 자녀가 믿음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면서 누군가와 사귈 때 2가지를 꼭 보라고 가르쳤다. 첫째는‘그가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인가?’ 두 번째는 ‘그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인가를 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부모에게 감사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은 사람을 함부로 사람을 배신하고 손해를 끼쳐 억울하지 않을 신앙의 사람, 하나님이 복주실 사람이라고 교훈해 주었다. 범사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복을 받고 그 복으로 세상을 축복하며 사는 건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행7:8-16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행7:8-16
요한 웨슬리 목사님의 기념비에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 왜 가장 좋을까? 요한계시록3-4절에는 사망, 애통, 곡하는 것, 아픈 것이 없는 천국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우리의 삶에 천국이 임하는 이유 2가지는
첫째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 위해서 우리가 묻지 않고도 행할 영역과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이루어지는 것들이 있다. 학생이 공부에 열심하는 것이나 성도의 주일 성수는 마땅하게 행하여 열매를 얻어야 할 영역이다.
그러나 죄사함, 마음에 평안, 천국은 사람의 노력으로 안된다. 하나님이 주셔야만 된다. 하나님 없이 사는 인생은 내 힘으로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획하고 결심하며 살거나 하나님만이 다하신다고 말하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균형을 잃은 삶이 되어 눈물과 고통, 사망의 그늘아래 살게 된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은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풍성한 은혜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행하게 하며 또한 그 일을 완성되도록 하기 때문에 늘 천국을 경험하게 된다. (고전10:31, 빌1:6, 고후9:8)
둘째 고난 중에 형통하게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고난 중에 크게 두 가지로 우리는 형통함으로 인도받는다.
1. 고난을 통과하지 않도록 막아주셔서 형통하게 하신다.
이삭이 극심한 가뭄의 해에 농사를 지어 100배의 수확을 얻었다. 우물을 잘 찾아내어 많은 가축을 먹이는 자가 되었다. 이유를 블레셋 왕의 입술을 통해서 듣게 된다여호와께서 당신과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습니다.“
2. 고난을 다 통과하게 하신 후에 형통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게 만드시기 위해서 고난을 겪게 하신다.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 하시면서 요셉이 애굽의 종으로 팔려가고 또 감옥의 고난을 다 겪게하심을 통해서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셨다.
이 처럼 고난을 통해서 온전하게 하시려는 뜻이 있을 때는 기도하고 금식해도 고난은 사라지지 않는다. 고난을 없애달라고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없애는 대신 고난을 믿음으로 이기도록 힘을 주신다. 그리고 이러한 고난은 영원하지 않고 감당할 만한 고난이 되게하시며 이 고난의 끝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
요한 웨슬리 목사님의 기념비에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 왜 가장 좋을까? 요한계시록3-4절에는 사망, 애통, 곡하는 것, 아픈 것이 없는 천국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우리의 삶에 천국이 임하는 이유 2가지는
첫째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 위해서 우리가 묻지 않고도 행할 영역과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이루어지는 것들이 있다. 학생이 공부에 열심하는 것이나 성도의 주일 성수는 마땅하게 행하여 열매를 얻어야 할 영역이다.
그러나 죄사함, 마음에 평안, 천국은 사람의 노력으로 안된다. 하나님이 주셔야만 된다. 하나님 없이 사는 인생은 내 힘으로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획하고 결심하며 살거나 하나님만이 다하신다고 말하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균형을 잃은 삶이 되어 눈물과 고통, 사망의 그늘아래 살게 된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은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풍성한 은혜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행하게 하며 또한 그 일을 완성되도록 하기 때문에 늘 천국을 경험하게 된다. (고전10:31, 빌1:6, 고후9:8)
둘째 고난 중에 형통하게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고난 중에 크게 두 가지로 우리는 형통함으로 인도받는다.
1. 고난을 통과하지 않도록 막아주셔서 형통하게 하신다.
이삭이 극심한 가뭄의 해에 농사를 지어 100배의 수확을 얻었다. 우물을 잘 찾아내어 많은 가축을 먹이는 자가 되었다. 이유를 블레셋 왕의 입술을 통해서 듣게 된다여호와께서 당신과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습니다.“
2. 고난을 다 통과하게 하신 후에 형통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게 만드시기 위해서 고난을 겪게 하신다.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 하시면서 요셉이 애굽의 종으로 팔려가고 또 감옥의 고난을 다 겪게하심을 통해서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셨다.
이 처럼 고난을 통해서 온전하게 하시려는 뜻이 있을 때는 기도하고 금식해도 고난은 사라지지 않는다. 고난을 없애달라고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없애는 대신 고난을 믿음으로 이기도록 힘을 주신다. 그리고 이러한 고난은 영원하지 않고 감당할 만한 고난이 되게하시며 이 고난의 끝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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