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9일 수요일

한국국제교류재단, 독일어권 한국학 워크숍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 독일어권 한국학 워크숍 개최.. 독일어권 전역 한국어 강사, 한국학자들 한자리에 모여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이사장 김병국(은 11월 4일)금(일부터 5일)토(까지 독일 보쿰대에서
독일어권 한국학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한국국제교류재단 베를린사무소가 독일어권 한국학회(회장 Marin Eggert 보쿰대 한국학과장)와 공동으로 개최한
독일어권 한국학 워크숍은 총 5개 패널 (역사철학, 정치사회, 문학, 북한, 언어통역)로 구성되었으며,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체코 등 독일어권에서 한국학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베를린자유대, 보쿰대, 프랑크푸르트대, 본대, 함부르크대,
튀빙겐대, 쾰른대, 콘스탄스대, 레겐스부르그대, 오스트리아 비엔나대, 스위스 취리히대, 체코 프라하대 등 총 13개
대학, 유관기관의 한국학자 및 한국어강사, 차세대 한국학자 등 56명이 참석하였다.

금번 워크숍에는 Martina Deuchler 스위스 취리히대 교수를 비롯하여 Marion Eggert 회장을 비롯하여 이은정
베를린자유대 한국학과장,  Plassen Jorg 보쿰대 한국학 교수, Albrecht Huwe 본대 아시아번역학과 한국학 교수,
이유재 튀빙겐대 한국학과장, Rainer Dormels 비엔나대 한국학프로그램 책임자 등이 참가하였다.

 

특히, 한국어강사들은 별도의 세션을 가져 각자 소속 대학의 한국어 프로그램 현황과 사용 교재에 대해 의견을 교환
하였고, 독일어권만이라도 한국어문법 강의시에 한국어, 독어 용어 통일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한국어문법 용어
통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학자들이 모여서 내년도 집행부를 새로이 구성하였다. 신임회장에는 이은정 베를린자유대 한국
학과장이, 부회장에는 이유재 튀빙겐대 한국학과장이, Andreas Schirmer 비엔나대 한국학 교수가 총무로 선출
되었다.

 

최재진 한국국제교류재단 베를린사무소장은 “독일어권내의 한국학자들이 지속적으로 만나고 소통함으로써 서로의
장점을 배워서 독일어권의 한국학이 한층 발전되는 바라는 취지에서 워크숍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 고 밝혔다.

<독일어권 한국학회 개요>
- 설립년도: 2010년
- 화원자격: 독일어권에서 한국에 대해 강의 및 연구하는 모든 사람
- 주요 활동: 독일어권 한국학 워크숍 개최 및 정보 공유
- 설립배경: 독일어권 한국학이 오랜 기간 동안 정체되어 있고, 신진학자 배출이
               미흡한 바, 한국학자들간 연구결과 공유를 통한 한국학 발전을 도모 필요
- 후원기관: 한국국제교류재단



연락처:
한국국제교류재단 베를린사무소(소장 최재진): +49-(0)30-2606-5458
한국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 www.kf.or.kr


독일 안비니 기자



제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 동포 포상 전수식 개최

주본분관은 11.4)금( 17:00 제5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 유공동포 포상 전수식을 개최하였다.
금번 행사에서는 뒤셀도르프 거주 마커트 수연씨에게 외교통상부장관 표창이 전수되었으며,
모친인 송순이 뒤셀도르프 한글학교장과 부친, 그리고 주본분관 직원들이 참석, 동인의 포상을
축하하였다.

마커트 수연씨는 국제결혼 가정의 동포 2세로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독일내 우리 전통문화 보급을 위해 자원봉사 및 각종 공연에 참가하는 등 적극
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주요 활동사항으로서, 2006년부터 뒤셀도르프 한인학교 장고반 지도, 2010년 베를린 청소년 우리말
문화 집중교육 기간중 장고 지도, 2010년 부활절 및 추계 방학 기간중 어머니 장고반 지도 등이 있고,
2010년에는 베를린 카니발과 비스바덴 카니발에 참가, 사물놀이를 공연한 바 있다. 또한 2006년 한국
에서 열린 ‘세계 사물놀이 대회’에서 독일청소년들과 팀과 공동으로 참석해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마커트 수연씨가 앞으로도 동포사회내 전통문화 유지는 물론, 유럽에서 우리문화를 소개하는 데 있어
지속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뒤셀도르프대학 약학과에 재학중인 수연씨는 “한글 학교를 꾸준히 다녔기에 이런 좋은 일이 있는 것
같고, 저를 위해 언제나 함께하는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했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eurojournal05@eknews.net


본분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 설치

본분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주본분관 관할지역내 재외선거관리를 목적으로 10.20(목)자로 설치되었다.
 10.20(목) 11:00 김희택 총영사의 주재로 개회된 제1차 회의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관, 정당으로부터
위촉된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간 호선을 통해 본분관재외선거관리위원장으로는 정원교 이북 5도
협회장이, 부위원장으로는 성규환 전 글뤽아우프 회장이 선출되었다. 동위원회 일반위원으로는 동포 2세로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희정씨와 주본분관 고재명 영사가 위촉되었다. 아울러, 금번 제1차 회의에서는 내년
4.11 국회의원 선거 및 12.10 대통령 선거에 대비한 선거관리 업무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공정선거 및 투표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도 있었다. 특히 회의 이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고, 향후 투표율
제고 및 공정선거 확보를 위해 향후 각종 교민행사 계기 재외선거 홍보노력을 적극적으로 경주해 나가기로 하였다.
 금번에 설치된 본분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자 명부 작성, 재외투표소 설치, 투표 참관 등 재외선거업무
전반에 관한 관리 및 감독과, 선거범죄 예방.단속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자료제공: 본 분관)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eurojournal05@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