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8일 월요일

[유로저널] 유럽전체 : [기고문] 탈북 자유민들의 시선으로 본 6.25전쟁 60주년


[기고문]





탈북 자유민들의 시선으로 본 6.25전쟁 60주년







드디어 ‘미래’라는 희망의 돛을 달고 ‘재유럽 조선인 총연합회’가 지난주 6.15 영국에서 발족 되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두만강과 압록강을 건널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이제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에 거주하는 ‘북한 자유민’들이 하나가 될 수 있어 참으로 기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총연합회’의 발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동참하여 주신 ‘북한 자유민’들과 물심양면으로 후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직접 발족식에 참여하여 격려해 주신 김훈 민주평통 영국협의회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북한 자유민’들이 총연합회 결성식을 호국의 달인 6월에 개최한 이유는, 북한 인권의 피해자라는 소극적인 의식에서 벗어나 북한 독재체제를 직접 겪은 당사자로서 장차 통일 조국의 역군이 되고자 하는 다짐을 6.25일 60주년을 맞아 세계에 발표하고, 해외에 거주하는 북한 동포들과 한국교민들, 그리고 국제사회에 북한의 참모습을 알리는 사업을 하는 것이 우리들의 소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김일성과 그 뒤를 이은 김정일은 6.25를 조국해방전쟁으로 선전하면서 북한 주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지만 북한의 독재자들은 북한 주민들을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굶주림의 고통에서조차 해방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행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우리들은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하였고, 이제 북한에 남아있는 인민들의 고통의 끈을 하루라도 빨리 끊어버리고자 이렇게 힘을 하나로 합치게 되였습니다.





이에 총연합회 첫 사업으로 지난 6월 19일에 열린 민주 평통 영국 협의회 주관의 안보강연회에 저희 총연합회 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한국 교민 분들에게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북한의 처참한 생활상과 6.25부터 최근 ‘천안함’ 사건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계속되는 대남 도발과 테러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보강연회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북한은 여전히 자라나는 북한 어린이와 군인에게 대한민국을 주적으로 가르치고 있고 적개심을 가지도록 교육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이 점을 분명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북한이 “우리 민족끼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남북한이 힘을 합쳐 평화통일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 아니고, 한국의 강력한 동맹국인 미국을 한반도에서 물러나게 한 다음 남한의 반정부인사들과 힘을 합쳐 적화통일을 이루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은 2,300만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생활을 개선시키는 데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권력의 연장과 이루어지지 않을 적화야욕을 위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더니 급기야 46명의 고귀한 생명을 빼앗은 ‘천안함’ 사건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영국은 6.25 전쟁에 많은 군인들을 한반도에 파병하였고 이중 천 명이 넘는 군인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쳤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들이 누구이고, 이것을 파괴하려고 끊임없이 노리고 있는 자들이 누구인지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 겠습니다. 감상적으로 ‘같은 민족인데, 설마...’ 라는 심정으로 북한을 대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누구보다 우리 총연합회 회원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총연합회는 우방국인 영국에서 만들어졌고 발족식에서도 이미 ‘김정일의 폭정이 끝장나는 그날까지 유럽 전체 북한 자유민들과 정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름으로 북한 규탄 활동을 계속할 것’임을 천명하였습니다. 앞으로 유럽에 있는 모든 북한 자유민들도 총연합회 활동에 적극 호응해 줄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유럽 조선인 총연합회’ 김주일 부회장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유로저널] 영국 : 2006년 ‘바비칸 센터’ 공연15일간 전회 매진 기록!

2006년 ‘바비칸 센터’ 공연15일간 전회 매진 기록!



한국 연극의 거장 오태석의 <로미오와 줄리엣>

그 신명나는 감동이 올 7월 다시 한 번 킹스턴을 찾는다.



한국 문화를 비롯하여 영국의 다양한 문화 예술의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Theatre For All은 올 해 4번째 뉴몰든 아트 페스티벌을 맞아, 2006년 바비칸 센터에서 전 공연을 매진시킨 극단 목화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다시 한 번 킹스턴으로 초청한다.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수많은 감독에 의해 숫하게 재탄생 되어 온 세계적인 고전이다. 이 작품이 유독 오태석 감독으로 인하여 찬사를 받게 된 데는 서양의 고전이기에 다소 맞지 않을 수 있는 소재를 우리 고유의 흥과 몸짓을 통해, 신명 나는 놀이판으로 완벽하게 변형시켰다는 데 있을 것이다. 극단 목화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Rose theatre Kingston에서 한국 연극의 정수를 다시금 선보인다. British Theatre Guide로부터 처음 관람하였을 때의 감동이 두 번째 관람에서 더욱 짙어졌다는 최고의 찬사를 받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번 공연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벌써부터 많은 관심들을 보이고 있다. 우리에게는 영화 007의 M으로 더 알려진 주딘 댄치가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한 여름 밤의 꿈”을 연출했던 로즈 극장 예술 감독인 스티븐 언 윈은 ‘한국 연극계의 거장 오태석 감독의 작품을 빨리 만나고 싶다. 바비칸의 감동이 킹스턴 한인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전해지길 고대한다’며 그 기대감을 표현했다.



국립극단 감독을 역임한 오태석 감독은 한국인의 정신을 가장 잘 해석해 내는 감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서구의 공연 양식이 철저한 텍스트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면, 한국의 전통 공연 양식은 어깨가 절로 들썩거리는 신명에서 비롯된다. 신명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절로 신이 나고 즉흥적으로 몸이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연은 무대 위의 배우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객석의 관객들의 들썩거림으로 함께 어우러지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오태석 감독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우리 가락과 춤 사위를 통해, 관객의 신명을 유도한다. 오태석의 <로미오와 줄리엣>에는 우리 문화만의 독특한 소재를 곳곳에 잘 배치해 두었다. 두 청춘 남녀는 이불 홑청 안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사랑을 속삭이기도 하고, 간간히 벌어지는 군무에는 한국 전통 칼 춤 등으로 관객의 시선을 끌 것이다.



오태석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양 고전을 가장 한국적 양식으로 잘 풀이해 낸 것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아온 극단 목화의 대표적인 레퍼토리 공연 중 하나이다. 오태석 마니아 층이 생겼을 정도로 대중적으로도 인정을 받은 극단 목화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번 런던 공연은 런던에 있는 한국팬들 뿐만 아니라 2006년의 감동을 또 한 번 느끼고 싶은 외국인들에게도 매우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이번 뉴몰든 아트 페스티벌에 초청된 극단 목화는 <로미오와 줄리엣> 뿐 만 아니라, 한국 전쟁 60년을 맞아 특별 무료 공연으로 <내 사랑 DMZ>를 7월 20일 2시와 7시 30분 2회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극단 목화의 <내사랑 DMZ>는 상상의 공동체로서 민족의 통일을 소재로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DMZ는 60년 전쟁 역사의 고통을 보여주는 공간인 동시에, 사람의 출입이 금지된 지역으로 아직까지 희귀 동,식물 들이 생존할 수 있는 공간이다.<내사랑 DMZ>는 DMZ가 가지는 역사와 특수한 공간성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내사랑 DMZ>공연은 서양의 문화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들 자녀들에게 과거 우리의 아픈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별 무료 공연인 만큼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좋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매년 뉴몰든 아트페스티벌를 주관해온 Theatre For All의 신보나 대표는 ‘작년의 공연작품 난타가 끊임없는 웃음과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극단 목화의 이번 공연작품들은 웃음과 더불어 한국적 슬픔이 묻어나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감동을 느끼는 무대가 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신 대표는 ‘영화, 연극 무대에서 개성파 연기로 유명한 유해진, 박희순, 장영남, 성지루 등 우수한 배우들을 배출해 낸 유명한 극단 목화의 검증 받은 연기를 감상해 보는 것 또한 커다란 즐거움 일 것이며, 이러한 우수한 작품을 킹스톤 로즈 극장에서 한인 뿐만 영국인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는 말을 함께 전했다.



무더운 여름

한바탕 신나게 놀아보면서 더위를 잊자!

Summer Breeze!



올 해로 4회째를 맞는 뉴몰든 예술축제가 7월 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공연기획사 Theatre For All은 작년 ‘난타’의 성공을 비롯하여 회를 거듭할수록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우르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있다는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작년 수준 높은 음악콘서트를 선보여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Summer Breeze가 올해에는 더욱더 다채롭고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보여줄 것 이다. 7월 3일 파운틴펍 가든에서 펼쳐질 음악콘서트 Summer Breeze는 한국인의 참여 유도는 물론, 외국인들도 함께 어우러져 놀 수 있는 판을 벌이게 될 것이다. www.theatre4all.com



공연문의:

<로미오와 줄리엣>

날짜: 7월 16일 ~ 25일 (19, 20일 공연 없음)

시간: 화~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2시 & 7시 30분, 일 오후 5시

장소: Rose Theatre Kingston 티켓 가격: £7 ~ £28



<내사랑 DMZ>

날짜: 7월 20일 화요일

시간: 2시 & 7시 30분

장소: Rose Theatre Kingston 티켓 가격: 무료



<Summer Breeze>

날짜: 7월 3일 토요일

시간: 오후 12시 ~ 6시

장소: 뉴몰든 파운틴 펍 가든

문의: theatre4all@gmail.com 신보나 07869 117 004 / 김민아 07545 153 059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유로저널] 독일 : 프랑스 미술계의 떠오르는 샛별 이수경 독일 抽象展











프랑스 미술계의 떠오르는 샛별 이수경 독일 抽象展

강렬한 원색의 안정적인 화폭이 전하는 메세지, 이수경의 세계는 무엇인가









프랑크푸르트 인근 쾨니히슈타인, 운갤러리(Uhn Galerie)에서 이수경전이 열리고 있다.



프랑스의 사르트르를 비롯해 지난 세기 서양의 철학자들이 인간의 실존문제를 거론하면서 이후 세계의 화두는 한동안 "실존"이었다. 이처럼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찾아내고자 하는 몸부림은 그러나 철학계의 작업만은 아니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인간의 본질에 관한 문제를 회화를 통해 전달하려는 노력이 있다. 이같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 중에 재불동포 작가 이수경도 있다. 이작가는 추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랑스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수경은 인간의 근본문제를 추상으로 표현해 내는 작업에 열중한다. 그녀는 "현대사회의 이미지 홍수 속에서 어떻게 순수한 시각을 되살리는가" 하는 문제에 고민하면서 문화적 지역적 한계를 넘어 동서양의 보편적 생각을 찾아 화폭에 "생각하는 대상"을 그려 넣는다.



인간 본연에 대한 깊은 회의와 통찰을 통과해 거칠 것 없는 자유로운 의식에서 출발한다는 이수경의 작품세계는 추상(抽象)이란 영역에서 그 빛을 발한다. 그녀는 추상은 "어떤 생각의 정형된 스타일을 탈피해 우리 스스로가 본원적으로 가지는 자유로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곳이며, 추상이야말로 시각을 통해서 우리의 생각을 새로운 세계로 상승시켜주는 역활을 한다."고 추상화를 예찬한다.



이처럼 추상이란 그녀에게 "선험적, 관념적인 생각을 떠나 어떠한 이미지도 상징도 해석도 들어 있지 않은 그야말로 자유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일"이기 때문에 이수경의 작품들은 제목도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이작가의 작품들은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해석들이 가능하다. 그녀 또한 직품에 구현된 "생각하는 대상"이 불러 일으키는 의문들과 경이로움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이로써 새로운 세계(Terra incognita)를 열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녀의 정신과 세계가 담긴 작품들이 지금 운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다. 10 여점의 작품들은 우선 보는 이들에게 매우 밝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재독화가 황수잔씨는 이작가의 작품에 대해 "대담하게 처리된 원색들이 단순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대부분 원색들이 사용됐는데  원색은 강렬하기 때문에 조화를 이루기 쉽지 않으나 이수경작가의 색들은 서로가 잘 안정되어 있다"고 평했다. 황작가는 이어서 단순한 형태들 속에는 그러나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을 것 같다며 특히 작가의 삶의 여정과 인생 이야기들이 녹아있는 것 같다는 감상을 나타냈다.



신진작가 이수경은 "불문학과 사회경험등이 생각의 성숙을 도와 주었고 30살에 시작한 그림에 많은 밑 걸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숙련된 테크닉이 몸에 배지않아 그 안에서 묶이는 답답함이 없이 좀더 자유로을 수 있었던것 같다.  특히 이곳 프랑스의 추상화 작가들의 모임에 10년 전 부터 참여하면서 생각의 나눔을 통해 그림이 많이 발전됐다."고 입문하던 시절의 모습을 털어놓는다.  



미국의 추상 표현주의의 맥을 이어가는 이수경은 "ex nihlo(무에서 부터)라는 생각의 자유"를 통해서 작업한다. 조형의 선택은 바탕색을 단색으로(Monochrome) 칠하고 그 위에 형태와 색깔이 도입된다. 그리고 개인적인 감정이 도입되지 않은 중립적인 도구인 단순한 선들로 시작됀다. 이 선들의 움직임이 형태를 만들어가며 색깔의 대조로 시각적인 강약을 만들어 낸다. 조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형태와 색깔의 역할이며, 추상이 그러하듯 이작가의 형태들도 어떠한 구체적인 상징이나 이미지는 없다. 이후 선이 점점 굵고 짧아지면서 타쉬화(Tache) 되고 볼륨감 있는 형태로 변화되어 간다. 이러한 조형의 선택은 항상 화폭에서 어떤 구조를 형성하며 시각적인 역동성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라는 고민이 함께 뒤따른다고 그녀는 고백한다.



이수경의 작품을 대하는 사람들은 "하나하나의 형태가 평면에 걸려있는것 혹은 부쳐 놓은 듯하다. 또는 꼭 볼륨의 한단면을 잘라서 부쳐놓은것 같기도 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작가는 시각적인 자극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열어보고자 하는데 있다며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우리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조형적 특성을 이용해서 한 눈에 읽을 수 있게 하는 기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중요한것은 작품마다 보여주는 구조가 다 다르고 그 안에 있는 형상들도 제각기 대조적이거나 조화를 이루는 등 그 역활을 달리한다"는 것.



앞으로의 작업 방향을 놓고 이수경작가는 "제게도 큰 의문입니다. 미리 생각해서 준비 하는것이 아니라 작업을 하면서 유동적으로 변해가는 것,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현상들이 들어나는 것, 의아함을 가지고 항상 작업하기 때문에 작업하는 제 현재성의 인식(now and hear)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한다.



작품을 작가가 의도한 대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보는 이의 생각과 느낌으로 그리고 의구적 만남이든 정서적 만남이든 그 어느 것이든 작품과의 접점이 있었다면 그것이야말로 추상화가 갖는 감상의 자유로움이 아니겠냐고 다시 한번 자유로운 의식을 강조하는 이수경작가. 첫 독일 전시회에서 얼마나 독일 미술애호가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수경 전시회는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전시관 : 운(芸) 갤러리, Seilerbahnweg 1, 61462 Königstein, 전화: 06174-221750

개관시간: 화+목+금 10:00-13:00, 15:00-18:00, 수+토 10:00-13:00







유로저널 프랑크푸르트 김운경

woonkk@hotmail.com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