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쾰른 한인회 송년잔치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
12월29일 쾰른 한인회(회장 조기택) 송년잔치가 휘어트(Hürth)에 있는 럭비클럽하우스(Buschstr. 28, 50534 Hürth)에서 있었다. 안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잔치는 국민의례 후 조기택 한인회장의 환영인사가 있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늘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갑다”고 하면서, “오늘 전에 하던 큰 장소가 아니고 아담한 장소에게 하게 되어 조금 비좁은 감이 있지만 우리 한인회에서 부족함이 없게 하겠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라”며 양해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