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7일 화요일

쾰른 한인 천주교회 조병환 세례자 요한 주임신부 이임, 송별미사-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진다.


쾰른 한인 천주교회 조병환 세례자 요한 주임신부 이임, 송별미사-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진다.


쾰른한인천주교회(Christ-Koenig-Weg 16, 40764 Langenfeld)는 주임신부가 ‘찬미예수님!’하면 신도들은 머리에 손을 올려 하트 모양을 만들며 ‘사랑합니다’로 답한다. 조병환 세례자 요한 주임신부가 이곳에 부임하면서 인사를 그렇게 시작한 게 이제는 누구라도 쉽게 받아들이며 마음의 평안을 얻는단다. 지난 8월28일 쾰른한인천주교회에서는.....

http://eknews.net/xe/journal_special/3387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