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희망을 품자” 베를린에서 4.27 판문점선언 4주년을 맞아 남북간 굳게 닫힌 문을 열기위한 집회열려

“다시 희망을 품자” 베를린에서 4.27 판문점선언 4주년을 맞아 남북간 굳게 닫힌 문을 열기위한 집회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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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 3.18광장에서 첫번째 평화문화제 4.27판문점선언 4주년 맞이 “다시 희망을 품자”라는 행사가 4월27일, 200여 한인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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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특별취재/한인뉴스 - “다시 희망을 품자”- 베를린에서 4.27 판문점선언 4주년을 맞아 남북간 굳게 닫힌 문을 열기위한 집회열려

“다시 희망을 품자” 베를린에서 4.27 판문점선언 4주년을 맞아 남북간 굳게 닫힌 문을 열기위한 집회열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 3.18광장에서 첫번째 평화문화제 4.27판문점선언 4주년 맞이 “다시 희망을 품자”라는 행사가 4월27일, 200여 한인동포들과 현지 독일인 그리고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베를린지회, 한민족유럽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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