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경기 화성 SINTEX에서 개막
- 펜데믹 상황하에서도 모국 중소기업 수출돕기 위해 전 세계에서 200명 참석
- 월드옥타의 중소기업 수출로 기여하는 나라사랑운동 적극 지원해야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장영식)가 주최하는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가 29일 화성시 수원과학대 SINTEX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올렸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사장 성기홍)와 화성시(시장 서철모)도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