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8일 월요일

[유로저널] 독일 : 노래의 날-루르지역 760 합창단 60,000 가수, 50개의 도시가 한 목소리로-에쎈어머니합창단도 함께







노래의 날-루르지역 760 합창단 60,000 가수, 50개의 도시가 한 목소리로-에쎈어머니합창단도 함께 해



2010년은 루르지역이 문화의 도시로 지정되었다.



2010년 6월5일을 “Day of Song”으로 정하고 12시 교회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 후 12시 10분부터 에쎈시의 시민광장, 보훔시의 시청앞, 오버하우젠시의 놀이공원, 헤아네시 수문앞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합창단들이 노래를 불렀다.



에쎈시의 시민광장에는 12시10분부터 16시30분까지 에쎈라디오 방송국(채널102.2)  Anne Bartel 의 사회로 에쎈에서 활동하는 9개의 합창단들이 나와 노래를 선보였다.



그 중 한인 에쎈 어머니합창단들은 오후 1시10분부터 20분간 시간이 주어졌는데  예쁜 한복을 입고 나와 보는 이들을 황홀하게 했다.



김경국 지휘자와 신태월 단장이 이끄는 20명의 한인합창단들은 무대 옆의 대형 스크린에 한국노래를 독일어로 비추어 외국인들도 따라 부를 수 있게 했다.

이들은 12일 에쎈 구시가지 칼스 광장에서도 ‘추천가’, ‘산촌’, ‘새타령’,‘도라지타령’등 의 노래를 불렀다.



노래의 날의 최고절정은 오후 6시부터 겔센키어센에 있는 Schalke Arena에서 열린 콘서트로 6만 명의 가수들이 한자리에서 그뢴어마이어의 “모이자 루르지역으로”의 애창곡을 비롯 비틀즈 노래에서 베토벤 곡까지 많은 노래를 불렀는데 많은 이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 때 보고 듣는 이들은 할 말을 잃었다.



이날 지휘를 맡은 스테번 슬로아네 는 6만 명의 사람들이 이렇게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건 하느님이 함께 함이라며 “Halleluja”를 외쳤다.





에쎈 어머니합창단은 7월10일(토요일) 정기 콘서트를 연다.

장소: Chor Forum Essen St. Engelbert

          Fischer Str.

          45128 Essen

문의: 신태월 단장. 0201-485611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mt.1991@hotmail.com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유로저널] 독일 : 재독 베트남참전 유공전우회 임시총회-2011년부터 국가유공자로 예우









재독 베트남참전 유공전우회 임시총회-2011년부터 국가유공자로 예우



6월19일, 재독한인문화회관(Meistersingerstr. 90, 45307 Essen)에서는 재독베트남 참전 유공전우회   임시총회가 있었다.



2005년 5월5일 보트롭에서 20여명이 모여 시작 된 재독 베트남참전 유공전우회는 회장을 중심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5년 만에 간호장교 6명을 포함해 총 212명의 회원을 가지며 많은 발전을 했다.



오후 5시30분경 김일권 사무총장의 성원보고와 이승직 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가 있었다.



이승직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단체는 5년 동안 회원들의 협조로 잘 이루어지고 있다. 공안당국으로부터 우리 독일전우회가 제일 체계적으로 잘 된 해외지부라고 칭찬을 듣고 있다. 이는 여러분들의 신뢰와 협조,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공이라고 믿으며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고 하였다. 그는 또 이제 우리 전우들의 베트남전쟁 참전에 대한 역사적 의의가 재조명되어 참전 전우 모두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는 법률안이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어 2011년부터는 모두가 국가유공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독한인총연합회 최병호 회장의 축사를 대신해 정용선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그는 축사에서 베트남전쟁에 대해 어려서 들었다면서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2번에 걸쳐 전 인생을 바친 분들이다 고 하면서 한번은 베트남전쟁에 참여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한번은 독일에 파견되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에 초석을 이룬 분 들이다 고 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교민사회에 주역이 되어 참여하시고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중앙회 채명신 총재의 축사는 김우영 수석부회장이 낭독하고, 중앙회 이중형 회장의 격려사는 김재승 남부지역부회장이 낭독했다.

두 단체장은 내용에서 “우리의 명예회복을 위해 다 같이 일치단결할 뿐 아니라 고국에 대한 변함없는 애국심을 가져 주길 바라고, 우리 전우회 단체도 국가가 인정하는 법정단체로 이루어지길 확신한다”며 독일해외회의 2010년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투철한 전우애로 본 회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이들에게 그 공로를 높이 치하하여 표창’하는 표창장이 중앙회 이중형 회장으로부터 내려와 최귀식 국제부회장, 박영래 감사, 김시균 감사 3명에게 이승직 회장이 전달했다.



업무보고는 김일선 사무총장이, 재정보고는 김기복 재정부장이 했다.

질문이 없자 박영래 감사와 김시균 수석감사가 감사보고를 했다. 두 감사는 전혀 하자 없이 일을 잘 하고 있다며 증빙자료를 보면 알다시피 여러번 이승직 회장댁에서 회의를 하여 지출이 줄었다며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내조를 잘 하고 있는 김순자 사모에게 감사의 박수를 주자고 하여 분위기가 호조되었다.



이승직 회장은 재독베트남 참전유공전우회가 국회 27명의 정무위원들에게 일일이 편지를 보내어 독일의 입장을 호소한 내용을 읽어주었다.(성승규 문공부회장 작성)

한 국회의원이 답변을 보내온 내용도 알려주며 앞으로 국가유공자가 되면 많은 혜택이 주어질 거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들을 알려주었다.



영상으로 장례절차를 보면서 앞으로 우리 전우회가 국립묘지에 묻힐 수 있다고 했다.



회원들은 카페(cafe.naver.com/germanyvwm)를 자주 이용하여 그 때 그때 정보를 얻어가길 바라고, 고엽제 문의는 금년 내로 마쳐주길 광고했다.



김일선 사무총장은 6월이후의 계획으로 금년 9월 부대별 단합대회 겸 회원간의 화합과 소식을 교환 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고, 2011년 10월 베트남 참전 전적지 순례여행에 많은 회원이 함께 가자는 안내를 했다.



이날 회의장에는 격려차 참석한 내빈들이 많았는데 특히 뉴욕에서 화가로 활약하고 있는 김주니 씨와 일본인 타카미 씨가 독일에 그림전시회차 왔다가 행사에 참석했으며 재독일 해병대 전우회(회장 원종원)는 부부동반으로 연두색 상의를 공동으로 입고 참석했다. 이들은 문화회관 앞으로 모여 천안함 사건 규탄 궐기대회를 했다.



회원부인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저녁식사를 하고 조재원 씨의 사회로 2부 만남의 시간, 흥겨운 시간이 늦게까지 이어졌다.



재독일 베트남 참전유공전우회(회장 이승직)와 재독일 해병대 전우회(회장 원종원)는 6월25일(금요일) 프랑크푸르트 시청 앞에서 천안함 규탄대회를 갖는다.

뒤셀도르프와 오버하우젠에서 대절버스가 출발한다.

문의 전화: 김일선 0173 7205018, 원종원 0171 3709948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mt.1991@hotmail.com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유로저널] 독일 : 제 37회 함부르크 한인 천주 교회 주최 함부르크 한인 친선 배구 대회





6월 12일 함부르크 시립공원에서 함부르크  한인 천주 교회 주최 제 37회 함부르크 한인 친선 배구 대회가 있었다.

마침 이날  남아공 월드컵 경기에  한국 대 그리스 전이 있어, 주최측에서  고심 끝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대형 스크린<400 . 300>과 천막을  설치하였다.

개회식은 김 진호 사목회장의 개최선언, 순 복음교회 성 주제 목사의 개회기도,국민의례, 최 태식 필립보 신부는 참석 해 주셔서 고맙고 기쁘게 하루를  보내자고 개회  인사를 했다.  김 희택 함부르크 총영사의축사, 함부르크 한인회 회장 대행  김 남훈 부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김 희택 함부르크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이 함부르크 한인 친선 배구가  교민 사회에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해 왔음을  강조했고,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는 자리라고  했다. 여담으로  그리스의 도박사들이 한국이 그리스를  2대 0으로  이길 것이라고  했다며,  이 추측이 꼭 맞아 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개막식후 경기가 시작되었는데  경기 참가 팀은  다음과 같다.

한인회,여성회,조선 기술인 동호회, 한인학교,과기협 과 한 사랑회,경제인 연합회,한진해운,한인교회,선교교회,순복음 교회,천주교회,글뢱아우프회 등이다.

월드컵 경기가 시작 되기전  일단 배구 경기를 중단하고,  모두 대형 스크린앞에 모여  열띤 응원을 하였다.  한국이 그리스를 2대0으로  이기자,즉석에서 여성회 풍물반을 중심으로  교민들이 신명나게 춤을 추어서   가무를 즐기는 민족임을  보여 주었다.

변덕스러운 함부르크의 날씨도  한국의  승리를 예견하고, 축하 하는듯  하루 내  햇빛과적당한  기온으로 배구경기를  할 수있게 해  주었다.

  금년에도 무적 배구팀 한인 교회가 전체우승으로  경기를 끝내고,시상식을 통해 각 우승팀 들에게 상품과 트로피 및 우승기 전달이 있었다. 우승팀은 다음과 같다.

장년부  우승팀 / 한인교회 ,  준우승/천주 교회  

남자일반부   우승팀/ 한인교회,   준 우승 / 경제인 협회

여자 일반부    우승팀/ 천주교회,  준 우승 /한인교회

남자청년부     우승팀/한인교회,

여자청년부    우승팀/여성회

전체 우승     /   남자 청년부_   한인교회

정 광은  한인교회 목사의 폐회기도,  김 진호 사목회장의 폐회선언으로  함부르크 한인  교민들의  단결과  화합이  이루어지는  한인 친선 배구대회 제 37회를  끝냈다.



유로저널 독일 함부르크 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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