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발행 부수와 최대 발행면을 통해 유럽 19 개국으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에서만 가능합니다.
·기자들, 칼럼진들, 논설진 등 50 여 명이 직접 쓰는 기사들로 가독성(독자가 신문에 소요하는 시간)이 가장 높은 신문 !!!
·따라서, 유럽 내 한인들에게 귀사나 귀 업체의 홍보는 유로저널이 최적입니다!!!
기업 구인 광고 / 유럽 내 바이어 초빙 / 유럽 내 지사 모집
유럽 수출위한 제품 소개 / 유럽 내 선물점 광고
유럽 내 의료 홍보 : 건강진단, 치과, 한의원, 성형외과 등
출장 및 여행객을 위한 음식점 및 여행, 민박 광고
주간신문 유로저널에는 매주 최소 3~5개 이상의 한국 중소기업/벤처기업이 유럽 진출을 위한 제품소개 및 바이어 초빙 광고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1. 유로저널은 유럽 19개국 700여 곳에 배포
: 유럽 내 한인 업체, 대사관 등 공공기관, 종교단체 등
2. 최대 발행 부수와 최대 발행면으로 독자층 최대
3. 귀사나 귀 업체의 공고는 지면과 홈페이지에 동시 게재
광고 문의, 기사 제공, 취재 요청
1. 전화번호+44 (0)208 949 1100 / +44 (0)786 8755 848 /
070 8654 3555 (LG IP폰)
2. 이메일 : eurojournal@eknews.net
3. 각국 유로저널 지사 (회사 소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