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직장인들의 건강과 활력을 돕는 '모비스컵' 제2회 대회 개최

직장인들의 건강과 활력을 돕는 '모비스컵' 2 대회 개최
10
개팀 참가 우승컵은 기아차 독일법인이 차지, 모비스 1 약진 준우승
지난 2 오펜바흐 소재 실내축구장 야간 경기장에서는 하루 일과를 마친 십명의 회사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공을 차고 있었다. 때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힘겨워 하기도 했으나 표정 만큼은 모두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 회사 업무와 출장 단조로운 외국생활에서 모처럼 신명하는 축구시합이 열린 것이다. 대회
이름은
모비스컵, 모비스유럽본부가 지난 해에 제정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 참가팀은 모두 10개팀. 이들 대부분은 프랑크푸르트와 인근 도시에서 왔지만 중에는 멀리
라이프치히
인근의 브레나에서 참가한 모비스 독일팀과 그리고 멀게는 프랑스에서 기아차 프랑스팀이
있었다
. 10 팀은 2 조로 나뉘어 조별로 각각 다섯 팀이 리그 예선전을 치른 , 8강전을 치르고 다시
각조의
1위와 2위가 4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시간은 전후반 공히 7,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코트만 바꿔 속개했다. 결승전도 마찬가지로 적용됐다. 다만 3,4 결정전은 5 선수들이 나와
11
미터 승부차기로 치렀다.
지난해 우승팀인 기아차 프랑스팀은 올해 주요 골게터들이 미팅과 출장 등의 사정으로 대거 경기에 불참하면서
전력에
타격을 입은 탓인지 일찌감치 예선에서 탈락했다. 주로 40 이상의 중년선수들로 이루어졌지만
지난
3위를 차지해 주변을 놀라게 했던 동포팀 프랑크푸르트한인축구회(회장: 정용화) 역시 올해 아쉽게도
예선
탈락. 이처럼 우승 후보팀들이 예상밖의 부진으로 차례차례 탈락하는 반면, 1 대회 때에 예선 탈락했던
모비스
프랑크푸르트팀이 올해 1팀과 2팀을 구성하면서 모두 4강전에 진입하는 이변을 보이면서 이번 대회의
우승
판도는 예측을 불허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진지한 경기들이 계속됐다. 8강전 마친 결과 4강전
준결승에
오른 팀은 모비스 프랑크푸르트 1팀과 2, 기아자동차 독일법인, 현대자동차유럽연구소(파워트레이닝
) 압축됐다.
 모비스 1팀과 2팀은 예선전을 치르며 서로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아 주다가  이제 피차간에 피할 없는 한판
승부를
놓고 기쁨과 우려가 뒤섞인 선수들. 양팀 모두 엄중한 경기 규칙에 따라 격돌을 벌인 끝에 모비스 1팀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기아차 유럽법인과 현대차 유럽연구소 간의 경기에서는 젊고 힘좋은 외국선수들이 다수
포진된 기아차가 결승에 올랐다. 대망의 결승전을 펼친 모비스 1팀과 기아차독일법인의 경기는 전반전 기아차의
속공과
개인기를 앞세운 전략이 먹혀들어 순식간에 3골을 앞서더니 후반전에서 모비스가 골을 만회하면서
경기가
종료됐다. 모비스팀은 설욕전을 펼치지 못해 아쉽기는 하지만 어느팀보다도 올해 약진의 모습을 보인
만큼
선수들의 사기는 우승팀 못지 않았다.

주 함부르크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 문학상 당선 교민 시상식갖다

주 함부르크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 문학상 당선 교민  시상식갖다

지난 12 6 화요일 오전 19시에 함부르크 총영사관 Kaiser Wilhelm Str.9 20355 Hamburg에서
* 13 재외 동포 문학상*   부분에서  우수상을 받은 최남규(필명; 지운) 작가 에게 선홍
총영사로부터 상장이 전달되는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문학상에는 전세계적으로 문학부분 (, 단편소설, 수필) 에서 성인부 18편을 수상하였는데,
남규 작가가 부분에서 당선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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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지운 (필명) 1940 강원도 정선 출생으로 서강대 영문과, 순복음 신학교등에서 수학하였고,    
순복음 세계 선교회에서  독일로 파송한 선교사로 33 동안 함부르크에 거주하며 순복음 함부르크 교회에
목회자로 일하다 지금은 원로목사로 추진 되어 있는 남규목사이다.
지운은 2008 국제 클럽의 한국본부에서 공모한 ( 5 한국 해외 동포 창작 문학상) 에서  
<벽파에 그리다> 우수상을  받았다. 2009 재외 동포재단 공모 11 재외 동포 문학상에서 
<종이 비행기> 가작상을 받았다.

이번 13 재외 동포 문학상에 <응달진 마가레테>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지운 시인은 함부르크 
중앙역앞 골목길을 가다가 공터의 잡초를 보고 <응달진 마가레테> 추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독일 유로저널 정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