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리츠 칼톤 호텔에서 주독일 대사관 “한국의 맛 & 한국의 멋 ” 행사 개최.

리츠 칼톤 호텔에서 주독일 대사관 "한국의 맛 & 한국의 멋" 행사 개최.

10월13일(목) 저녁 18:00-21시까지 베를린 중심지 포츠담 광장, 소니센터 근처에 위치한 리츠 칼톤
호텔연회장 에서 베를린 주독일 대사관 (문태영 대사) 한국문화원(강병구 원장) 주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한국의 맛 & 한국의 멋” 한류기반 조성을 위한 한식 홍보 행사를 성대히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주로 각국 외교사절과 관계자들 외 독일 주요 인사 150명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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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태영 대사와 우아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멋을 알리는 한복차림의 부인 정영신 여사 그리고 강병구
문화원장 내외는 환한 웃음으로 연회장 입구에 서서 손님들을 반갑게 영접했다. 제법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 외교관 부인들은 짧은 원피스와 여름차림으로 용감하게 행사장에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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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견실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한 한국 풍경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고 연회장엔 한국 홍보 인트 로 동영상이
스크린에 비춰지고 있었다.
이날 행사는 Stefanie Grote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문 태영 주독일 대사는 환영사를 독일어로 하면서 “쌀쌀한 베를린의 가을저녁에 존경하는 외교관 동료들과
행사에 참석한 손님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 한다. 내 독일어 발음이 완벽하지 못하지만
요르겐 트라반트 학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이국풍의 독일어는 의사소통을 윤택하게 한다.’라는 말이 있다.
한국에서는 가을을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풍성한 추수 계절을 천고마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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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 양국은 규칙적인 교류로 인해 긴밀한 우호관계가 이루어지면서 지난해 2월에는 전임 독일연방국
호스트 쾰러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방문했었고 이어서 안겔라 메어켈 수상은 G20정상회의에 참석했었다.
올해 5월에는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이 독일을 방문하여 7월1일 발효한 한-EU 협정으로 양국의 협력관계를
더욱더 집중적으로 확대 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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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한국은 경제와 정치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여러 종류의 문화에 속해있는 음악과 예술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음식문화를 꼽을 수가 있다. 한국 음식은 우리만의 역사가 있는 음식이다. 요즘 들어
한국음식은 전 세계적으로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이 많은 건강식으로 점점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오 늘 저녁에 한국의 요리와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한국에서 유명한 요리사 3명을 특별히 모셔왔다. 그
요리사들을 통해 한국음식의 후감과 시각적인 ‘맛과 멋’ 도 즐기기 바란다. 오늘 한식 연회의 전후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의 전통 문화와 현대문화 공연을 준비했다. 오늘 저녁시간에 여러분들을 모시고 한식의
맛과 문화의 멋을 소개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좋은 저녁 시간되길 바란다. “ 며 환영사를 마쳤다.
“한 국의 멋 1” 공연을 위해 연주자 김미경(가야금), 손가영(1. Violin), 황상하(2. Violin), 이승원(Viola),
윤여원(Cello) 5명이 무대에 입장했다. 가야금 과 현악 4중주단 ‘신관동별곡’ 등 우리 음악 공연이 진행됐다.
동서양의 클라식이 조화를 잘 이룬 가야금과 바이올린의 화음이 가슴속에 잔잔히 스며왔고 고요함이 실내에
잔잔히 퍼지면서 절정에 이르는 음률을 손님들은 눈을 감고 감미하고 있었다.
음악 공연이 끝나면서 ‘한국의 맛’ 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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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뉴는 5가지 코스 한정식이 제공되었다. 웨이터들이 일일이 각 테이블로 서빙해주는 깔끔하고 잘 맞추어진
색상은 예술적이었다. 전채로는 새우 완자탕/어만두, 호박 새우전, 수삼냉채였고 주 요리는 너비아 와 새 송이
버섯구이, 반상은 비빔밥과 기본반찬, 후식으로는 약과/밤초/매작과/유자화채로 신선하고 예쁘게 장식되어
접시에 얹어져서 나오는 아름다움은 우리 한국의 맛 그리고 시각과 후감의 즐거움을 주었다.
이 어서 후식이 배식 되면서 “한국의 멋 2” 공연이 있었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독일을 달구고 있는 K-Pop
팬 들은 현지 다문화 청소년들로서 가수와 커버댄스 팀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K-Pop 노래가 시작되면서
커버댄스 팀 11명 이 나와서 화면에 펼쳐지는 동영상에 맞추어 무대 위 에서 흐름과 동작을 K-Pop 모션으로
표현한 깜찍하고 신나는 춤 공연은 나이와 국적에 상관없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노래가 끝나고 가수와 커버댄스 대표들로 부터 공동으로 K-Pop 소개 와 한류 관련 안내가 있었다.
행 사가 끝나갈 무렵에 이번 ‘한국의 맛 과 멋’ 행사를 위해 주방에서 한식을 창조적이고 아름답게 빛내준
유명한 스타 요리사들이 드디어 소개가 되었다. 연회장내엔 무너질 듯 박수의 갈채가 쏟아졌고 각국
외교사절들과 관련자들은 ‘한국의 맛과 멋’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독일 안비니 기자

가을 무궁화 축제를 함부르크 한인회에서 열다

함부르크  한인회  < 남훈 회장> 에서는 10 21 – 22 양일 가을 무궁화 축제를
Fraenkel str. 3 22307 Hamburg에서 가졌다.

21일은 17-19시에 한국 전통음식 배우기로, 요리 실습실에서 1.김치 세미나 <포기 김치,막김치,
오이 깍두김>  2. 부치기 세미나 <생선전, 야채전>  3.불고기 세미나 <소고기,돼지고기>
가졌다.  

음악실에서는 16시에서 18시까지 한국 전통가락배우기로 , 한국 장단을 배우기 원하는
초보자들에게  수업을 제공했다.
10 22  토요일에는 18 부터  대강당에서 2011 추석잔치를 열었다. 축제는 개회사와
국민의례가 있은후 함부르크 한인회 남훈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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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훈 회장은 축제에 참석하여 주신 분들께 먼저 함부르크 한인회 이름으로 환영하며, 무궁화
축제의 일환으로 가진 어제의 한식 세미나는  2세및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해, 한식의 세계화에  
좋은 반응을 보였고, 함부르크 교민들은 이미 3대를 이어가며 살고있는데, 앞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 도우며 살아 가야 하며, 즐겁고 뜻있는 축제가 되기를 교민들께 기원했다.
병호 재독 한인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북독의  중추적 역활을 하는 함부르크 도시에 한인
사회가 나날이 발전하는 것이 기쁘고, 이런 좋은 행사에 많은 즐거움을 기원한다고했다.    

사정상 불참케   선홍 총영사의 축사는 평호영사가 대독하였다. 내용은 한인회 회장및
임원들께 이런축제마련을 위한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어제 열렸던 축제에서 우리2세들이 전통을
이어가려는 열성적 노력을 보았고, 세계 공통언어인 음악과음식이  우리한인 뿐만아니라 참석한
외국인들도 하나로 묶어 아름다운 지역사회로  발전 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됨을 느꼈고,
함부르크는 총영사관의 관할지역 중심도시로 독일의 산업및 무역도시, 과거 한자동맹의 부와
명예를 되찾은 독일의 2 도시로 . 양국간 관계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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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의 자매결연이 추진 되고있고,이미 도시는 2009 우호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2010년에는 양도시 항만청간에 자매항협정을 체결했고, 한국거리,부산다리 명명등은 양국간의
우호 증대함을 보여주고있다. 어제와 오늘 행사를 통해 화합,단결된 모습이 2세들에게 모범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함부르크 한인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이어 함부르크 한인회는 새임원들을
소개했다.   25 임원 명단 ; 회장: 남훈 ,수석부회장 : 채열, 부회장: 양현,부회장 :
인수, 사무총장: 이경란행사: 정희,  재무: 규만,  복지: 로사, 문화: 유도, 교육:
동호,  섭외: 용구,총무: 재수, 서기: 명숙관리: 은일, 홍보팀장:박우연, 홍보: 순자,

뒤셀도르프 한인학교 가을맞이 그림 그리기, 글짓기 대회

뒤셀도르프 한인학교 가을맞이 그림 그리기, 글짓기 대회

지난 10 15일 토요일 뒤셀도르프 한인학교(교장 송순이)는 뒤셀도르프 대학 맞은 편에 자리한 Suedpark에서 그림 그리기,
글짓기 행사를 가졌다. 모처럼 아침부터 맑고 화사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소풍을 겸하여 펼쳐진 이번 행사는, 좋지
않은 날씨 때문에 두 번이나 연기한 후 갖게 된 시간이라, 대다수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기대를 품고 참석한 뜻 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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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장소인 동물원 Streichelzoo에 삼삼오오 먼저 도착한 가족들은 주변의 잘 조성된 공원을 둘러보며 담소를 나누었고,
아이들은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동물원에 있는 양, 염소, 조랑말, 거위, 토끼 등을 보며 즐거워하였다. 특히 양들에게 먹이를
주는 일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뒤셀도르프 한인학교 식구들은 가을 햇살을 마음껏 누리며 가족들이
모두 둘러앉기에 적당한 곳을 찾아 산책을 즐겼다. 아이들 역시 각 반 별로 자리를 잡아 그림 그리기, 글짓기에 몰두하였다.
점심시간에는 학부모들이 각자 정성껏 싸 가지고 온 김밥을 비롯해, 신선한 야채와 과일, 떡 등의 푸짐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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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모두 나름대로 열심히 참여한 끝에 승자가 가려졌는데, 그림 그리기 우승은 1반의 이수연, 2반의 강유수가
차지했으며, 글짓기에서는 3반의 서하민, 4반의 백승민 학생이 우승을 차지하여 상품을 받는 행운을 누렸다. 시상을 한
송순이 교장은 모두가 실력이 좋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지만, 주어진 시간 내에 끝까지 완성을 하려고 노력을 기울인
학생들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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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후에는 보물찾기 행사를 가져, 작지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가 즐거워하였다. 끝까지 본 행사에
자리를 함께한 한 학부모는 처음 이 같은 소풍에 참여해 만족해 하면서, "오후가 되니까 더 날씨가 좋아지네요. 지금 집에
가는 게 아쉬워요. 차라리 오늘처럼 소풍을 가는 날이면, 조금 늦게 만나서 늦게 헤어지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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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이 교장은 뒤셀도르프 한인학교가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성인들에게 언제나 문이 열려 있다고 하면서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Kempgensweg 65 번지에 위치한 뒤셀도르프 한인학교는 2주 동안의 가을 방학이 끝나고
1112일에 다시 개학을 한다. 정규반 매주 토요일 10시-12시45분 외에 성인반, 미술반, 사물놀이반이 있다.
문의 전자우편: monheimsong@hanmail.net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mt.1991@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