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4일 수요일

[유로저널] 독일 : 드라마 “압록강은 흐른다”의 에바(Eva)역의 독일 여배우 우테 캄포브스키씨와의 인터뷰



60주기 이미륵 박사 추모제에서 잔을 올리는 우테 캄포브스키씨와 이종한 감독



드라마 “압록강은 흐른다”의 에바(Eva)
독일 여배우 우테 캄포브스키씨의 한국문화 체험기

필자가 우테 캄포브스키씨를 처음 본 것은 2년 반전에 이종한 감독과 배우 최성호씨의 인터뷰를 위해 방문한 뮌헨대학의 “압록강은 흐른다” 드라마의 촬영장에서였다. 뮌헨 대학의 이미륵 박사의 강의실에 학생인 그녀가 들어서는 장면에서였다.  촬영장에는 자일러 박사역의 이참씨등 많은 독일인배우들이 있었지만 그날은 계획했던 인터뷰만 마치고 다른 일정 때문에 촬영장을 떠났다. 우테 캄포브스키씨를 다시 만난 곳은 지난 3월 20일에 개최되었던 제60주기 고 이미륵 박사의 추모제에서였다.
이종한 감독과 같이 묘소에 잔을 올릴 때에도 아름답고 겸손한 인상을 주던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젊은 여인이라는 것 이외에는 별 특별한 여운은 남기지 않았다. 추모제를 끝내는 애국가 봉창이 있었을 때 독일일인 그녀가 애국가를 같이 부르는 모습이 우연히 필자의 눈에 띄었다. 끝까지 다 부를 수 있을까? 그녀가 애국가를 틀린 곳 없이 완벽하게 끝까지 부르는 모습을 보고 저널리스트로서의 호기심이 발생했다. 언젠가 그녀를 만나서 그녀의 한국애국가 봉창까지의 여정을 들어 보리라고.
4월 11일 일요일 한국음식을 좋아한다는 1979년생의 그녀를 위해 집으로 인터뷰를 위한 저녁식사 초대를 했다.

오: 한국음식을 가끔 드시나요?
캄포브스키: “압록강은 흐른다” 드라마의 촬영팀이 머물렀던 이곳 뮌헨의 아리랑호텔에서 처음 한국 요리를 알게 되었고, 한국에서 촬영이 있었을 때에도 촬영팀과 같이 레스토랑에 간 적이 있어요. 으음, 이 국 맛있어요. 된장국이죠?

오: 예, 잘 아시네요.
캄포브스키: 한국에서 메주콩을 거의 썩혀서 만든 것 같은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처음에는 못먹을 것 같은 국이 있었는데, ‘한 수저만 먹어보자’ 하고 시험 삼아 먹었는데, 콩알이 더 씹히는 것이…… 아주 맛있었는데 음, 이름이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오: 예, 아마도 청국장을 드신 것 같군요, 맛있지요, 여성호르몬 생성에도 좋아서 요즈음 여성들이 미용식으로도 많이 먹는 답니다. 드라마 “압록강은 흐른다”를 촬영하기 위해서 한국에는 얼마 동안 체류하셨나요?
캄포브스키: 2주 반 동안 지내다 왔어요. 주로 서울에서 지냈는데 서울은 아주 흥미로운 곳입니다. 그리고 한국인은 참으로 친절했어요. 길거리에서 지도를 보고 있으면 금방 누군가가 „도와드릴까요?” 하면서 말을 걸어왔어요. 음식도 맛이 있었고요. 제가 고기요리는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채소와 생선요리를 많이 즐길 수 있었어요. 서울 이외에도 드라마 중에 나오는 바다풍경이 있는 서해와 남해도 가 봤어요. 아주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촬영팀과 같이 갔기 때문에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오: 같이 출연했던 한국배우들과는 연락이 있나요?  
캄포브스키: 성호(최성호)씨와는 가끔 이 메일로 연락하고 있어요. 이감독님과도 이 메일로 연락하고 있어요.

오: 어떻게 에바역을 맡게 되었지요.
캄포브스키: 에이젼트를 통해서 배역에 대한 문의가 들어왔어요. 우선은 대본을 읽어보라고 한뒤 스카이프를 통해서 캐스팅 오디션을 하더군요. 저로서는 스카이프 캐스팅은 처음이었어요.

오: 빠르고 시간 절약되고 비용도 들지 않으니 제작사로서는 꿈 같은 해결방법이지요.
캄포브스키: 화면 저쪽의 한국에서는 이 감독님과 독일어 여자통역사가 “대본을 읽어봐라, 서봐라, 머리를 풀어라. 뒤로 돌아보아라”. 등을 요구해서 하라는 데로 하는데, 갑자기 여러 사람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화면저쪽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스텝들이 저를 관찰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들은 다른 후보자들도 여러 명  스카이프를 통해서 캐스팅 오디션을 했어요. 제작진들이 저에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냐고 묻더군요. 저는 배역을 맡게 되면 배우겠다고 했지요. 예비 캐스팅이 결정되고 베를린의 한국어교사에게서 3일 동안 집중강의를 받고 혼자서 습득해 나갔어요. 그리고 제작진들이 뮌헨에 와서 처음으로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최종 캐스팅 오디션을 했어요. 아휴 떨리더군요. 한국인 제작진들 앞에서 한국어 대본을 읽어야 했으니까요. 그들이 어느 역을 하고 싶으냐고 물었을 때 저는 에바역을 하기를 원했지요. 저에게 다른 역할도 할 수 있느냐고 물었지만 저는 에바역에만 관심 있다고 대답했어요. 저는 캐스팅 오디션 준비를 하면서 에바역을 연습했기 때문에 다른 배역에 다시 몰입할 수 없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에바 이외의 역은 연기하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씀 드렸지요.  결국 다음 날 아침 이 메일로 에바역에 캐스팅되었다는 통지를 받았어요.

오: 실력과 미모와 의지가 잘 맞아 떨어진 셈이군요. 한국어는 어떻게 계속 배웠지요?
캄포브스키: 한국에 귀국하신 이감독님께서 스카이프를 통해서 한국어 지도를 해주시겠다고 제의 하셨어요. 하루 한 시간씩 일주일에 3일간 촬영이 시작 될 때까지 2개월 동안 배웠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한국인이 대본을 읽고 녹음해서 보내왔는데 발음이 이감독님과 다른 것이었어요. 앞이 다시 캄캄하더군요.


오: 하하, 이감독님이 사투리를 좀 쓰시지요.
캄포브스키: 호호 예, 그래서 다시 발음교정연습을 했어요. 한동안 절망감으로 ‚이 역을 내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고 제 자신에게 묻기도 했었어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자 처음에는 몇 개 안되던 한국어 대사를 전체적으로 다 바꾸는 것이었어요. 이감독님께서 제가 한국어를 빨리 배운다고 변경시키신 거죠. 그리고 병행해서 독일어로도 촬영했어요.

오: 제60주기 고 이미륵 박사의 추모제에서 한국의 애국가를 완창하는 모습은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캄포브스키: 예, 드라마 속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장면이 있어서 가사는 인터넷을 통해서 배웠어요. 촬영스케줄이 매우 빡빡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빨리 빨리 진행시켰어요.
촬영이 끝나고 2주 후에 한국에서 SBS에서 방영이 되었어요. 촬영 중에 편집도 병행되었던 것이지요. 이곳 독일에서 라면 거의 불가능 한일이지요. 한국인들 대단히 빨라요.

오: 그렇군요, 저희 한국인이 건축공사에 있어서 초고속 공사를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드라마 촬영과 편집도 초고속이라는 것은 우테씨를 통해 확인 한 셈이네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에바가 아닌 우테씨로써 가슴에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캄포브스키: 안타까움이지요. 이미륵 박사가,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원고를 태우는 장면에서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쓴 원고를 태워 재를 만드시다니. 너무 허전했어요.

오: ‚속편 압록강은 흐른다’는 주로 그 당시에 독일에 생존하시는 분들이 등장하는데 책이 발행되면 그분들께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일을 거라는 우려에서였다고 증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캄포브스키: 그렇군요. 남은 이들에 대한 그의 마지막 배려였군요. 이 드라마를 하면서 느낀 것은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닌 인연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캐스팅이 끝난 다음 날 베를린으로 돌아가기 전에 뮌헨의 성모성당에 들렸을 때 그곳에서 왠지 한국인 제작진들을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나중에 그들이 정말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서로 너무너무 반가워 했어요.

오: 이미륵 작사가 만들어 준 인연이군요. 그리고 우연도 인연의 하나입니다. 오늘 우리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인연이지요. 오늘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캄포브스키: 감사합니다.

독일 유로저널 오명선 (dr.oh@ohsline.com)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유로저널] 독일 : 재독한인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왔던 정용선 단장 인터뷰!


재독한인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왔던 정용선 단장 인터뷰!

바리톤 정용선은 4년 전에 도르트문트 한인회장을 역임하고 그와 더불어 재독코리언심포니오케스트라단과 음악단체를 창단하여 재독한인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켜 왔다.
누구나 한 단체를 만드는 것은 쉬우나 꾸준한 공연이나 활동을 통하여 발전하고 큰 결실을 맺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특히 지난 한해 동안만 해도 7번이나 재독코리언심포니오케스트라단 공연을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서울, 고양, 부산, 광주, 도르트문트에서 아주 성공적으로 기획하고 공연 함으로 독일과 한국에 우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고 본다. 뿐만 아니라 재독한인여성합창단의 프랑크푸르트, 셀름, 고양, 서울, 부산, 광주 공연을 통하여 재독한인들의 본국 발전에 대한 공로가 잊혀져 갈 무렵 대외에 재독한인사회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을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처럼 그 동안 재독한인사회와 오케스트라단과 다른 단체를 위하여 물심 양면으로 수고하고 큰 열매를 맺은 바리톤 정용선은 성악가로서 금년에 많은 계획들이 있다고 하여 본지에서 인터뷰를 청하였다.

유로저널: 정용선 단장님께서 지난 4년 동안 독일에서 눈부신 많은 활동을 하셨습니다. 그 동안 어떤 일들을 해 오셨는지요?

정용선: 먼저 지금까지 유로저널에서 재독코리언심포니오케스트라단과 저에 대한 큰 관심과 그 동안의 후원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그 동안 재독한인은 물론이요 한국 대사관과 재외동포재단 그리고 한국 회사로서는 한화를 중심으로 LG와 포스코, 신한은행.. 등지에서 협찬을 해주셔서 지금까지 총 12번의 재독코리언심포니오케스트라단 정기공연을 독일 내 8개 도시와 한국 4개 도시에서 할 수가 있었습니다.
재독코리언심포니오케스트라단은 2006년 4월에 도르트문트에서 창단되었으며 지금까지 함께한 음악전문 단원들만 해도 300 명이 넘습니다.
재독한인여성합창단도 2006년 11월에 도르트문트에서 창단 되었고 지금까지 7번의 공연을 가졌습니다. 재독한인여성합창단은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항상 함께 무대에 서기 때문에 수준 높은 공연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유로저널: 정용선 단장님께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여러 계획들이 있다고 하여 유로저널에서 큰 관심 가운데 어떠한 일들을 기획하고 계획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정용선: 금년에는 여러 가지 계획들이 있습니다. 먼저 5월 22일에는 도르트문트에서 2개의 공연이 있습니다. 오후 3시 반에는 재독한인여성합창단 제 8회 정기공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밤 8시에는 아가페합창단의 공연이 도르트문트에서 있습니다.
또한 5월 24일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레담에서 입양아 27 가정의 행사가 있는데 재독한인여성합창단이 이 행사에 공연초청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의미 있는 행사에 저희들이 참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세계 무대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 뉴욕의 링컨센타에서(2700 석) 8월 26일 6.25전쟁 60주년 음악회가 있습니다. 이 음악회는 정부의 후원을 받아서 진행이 되며 출연진도 한국에서는 신동호 교수 팀과 안은경 국악 피리가 함께 참여하며 미국에서는 줄리어드 음악대학에 다니는 김 카리사의 피아노 연주와 독일에서는 재독한인여성합창단과 김경란 소프라노가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11월 26일에는 재독코리언심포니오케스트라단의 제 13회 정기연주회가 도르트문트에서 있습니다. 이 공연에는 아가페합창단이 협연하며, 도르트문트 시립오케스트라단 상임지휘자인 Jac van Steen씨가 지난해에 이어서 지휘를 하게 됩니다.

유로저널: 그렇다면 정 단장님 개인적으로도 큰 계획이 있다고 들었는데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정용선: 이미 유로저널 지면을 통하여 몇 차례 알린 바와 같이 도르트문트에 Stern im Norden e.V. 에서는 이전 튀센 사무실 건물 3800 qm 전체를 한 달에 1유로의 세를 주고 지난해 부터 10년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500 – 700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공연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무대 위에 그랜드 피아노를 하나 사 놓으면 보다 많은 전문 음악가들이 좋은 공연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되어 독일 내 약 20여 개 도시 개인 독창회, 순회 음악회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유로저널: 그럼 어느 도시에서 음악회가 확정되어 있는지요?

정용선: 1차 적으로 먼저 독일 내 8개 도시를 확정하였습니다. 베를린이 5월 29일입니다. 하노버가 5월 31일, 도르트문트는 6월 7일, 마인츠에서는 6월 12일, 본에서는 6월 25일, 루드빅스부륵(슈트트가르트 옆)에서는 7월 15일, 함부르크에서는 12월 3일, 쾰른에서는 내년 1월 14일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뭰헨글라드바흐, 에센, 레클링하우젠..등 다른 도시는 2차적으로 가을에 공연날짜를 확정하려고 합니다.

유로저널: 순회 음악회를 통하여 수익금이 자선기금으로 쓰이는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언제 그랜드피아노를 살수 있는지요?

정용선: 먼저 그랜드피아노는 금년 5월에 미리 살려고 합니다. 이미 미국과, 한국 그리고 독일에서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어느 독일회사 한 회장님께서 미리 지불을 하시겠다고 하셨기에 가능하게 됩니다.

유로저널: 순회 음악회시 모든 프로그램을 혼자 하시는 것입니까?

정용선: 모든 프로그램을 저 혼자 하는 것 보다는 각 도시에 있는 한인이나 음악 단체가 있으면 함께 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서 베를린 공연은 베를린 한인합창단이 함께 합니다. 하노버에서도 하노버 한인합창단이 함께 합니다. 그러나 마인츠에서는 미국 성악가가 함께하며 루드빅스부륵 공연 시에는 Stackelberg 트럼펫 교수님이 함께 합니다. 모든 프로그램 피아노 반주는 저의 아내가 맡아서 하게 됩니다.

유로저널: 잠시 말씀을 듣고 보니 참으로 많은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들이 구체화 되고 하나씩 진행이 되고 있으니 모든 일들이 성공적으로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리톤 정용선은 이처럼 개인의 명성을 뛰어넘어 재독한인사회를 위하고 더 나아가 금년에는 독일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 네덜란드까지 폭을 넓히어 재독한인들과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바리톤 정용선이 음악과 함께 가는 각 도시마다 한인들의 큰 관심과 후원과 배려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더욱 구체적인 사항들에 대하여서는 계속하여 유로저널  게시판이나 기사, 광고를 통하여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유로저널 독일중부 지사장
김형렬 hlk1951@hotmail.com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유로저널] 유럽전체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북부유럽 협의회 제3차 임원회의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북부유럽 협의회 제3차 임원회의-하반기 사업계획 검토

지난 3월27일 프랑크푸르트 근처 크리프텔 송학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북부유럽협의회(회장:서성빈) 임원회의가 있었다.

12시부터 모인 임원들은 먼저 점심식사를 했다.

14시30분경부터 안희숙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국민의례 후 서성빈 회장의 개회사, 안희숙 간사의 제2차 임원회의록 낭독 및 재검토, 안건 및 토의, 폐회 순서로 진행되었다.

안건 및 토의사항에서는 6월8일부터 11일까지 국내초청 해외지역회의와 관련해 참가위원의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가족동반도 허용되어 55명이 참석하는 걸로 결정되었다.

2010년 하반기 사업추진계획서 재검토에서는 8월20일-22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대북정책 강연회가 있을 예정이다.

10월경 베를린에서 열리는 독일통일 20주년 기념에는 한-독 전문가 포럼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12월3일에는 북부유럽협의회 자문위원 워크숍 및 단합대회를 부부동반으로 함으로 송년회 모임으로 대신하기로 결정하고 장소를 네덜란드와 독일 중부지역 중 어디로 할 것 인지 의견이 분분했는데 뒤셀도르프(독일 중부지역)로 결정되었다.

기타사항에서 많은 의견이 오고 갔는데 민주평통자문위원과 위촉위원은 ‘회비납부는 의무이며 조국통일을 위해 참여할 수 있는 영광에 감사해야 한다’는 고문도 있었다.

제15기부터는 자문위원 위촉과 관련하여 해당지역 공관과 사무처에 협조를 요청하여 협의회 회장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4월10일 라진오 위원이 스위스에 한의원 개업을 하는데 스위스 위원들을 초청하기도 했다.

북부유럽협의회 위원들의 경, 조사 시에는 간사에게 연락하길 바라기도 했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항들도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잘 진행하게 할 수 있을 지 토의 후 18시 폐회했다.(자료제공:안희숙 간사)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