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7일 수요일

[유로저널] 독일 : 재독경서 향우회 상견례-4월24일 창립 1주년 기념행사 계획

재독경서 향우회 상견례-4월24일 창립 1주년 기념행사 계획

2009년 5월 9일 창립된 재독경서향우회(회장 박영호)가 제1차 창립기념행사에 관한 논의를 하기 위해 2010년3월13일 오후 3시30분부터 두이스부륵 고향마을에 모였다.

김성실 사무차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박영호 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사회자가 임원, 자문위원 및 고문들을 소개 하였다.

박영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서 향우회는 어느 개인의 경서 향우회가 아니고, 훌륭하신 여러분들이 함께 승선 출범 하였으니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면서 열심히 하면 경기,서울, 인천 지역 향우들과 재독일 교민들의 친목이 더욱 돈독해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호산 명예고문은 ‘권력 기관이 아닌 친목회의 본분으로 서로가 협력, 봉사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겸한 조언을 했다.

김우열 사무총장의 경과보고가 있은 후 그 동안의 재정을 배부된 복사본을 보면서 보고했다.

이어서 토의 사항으로 경서향우회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집행부에서 배부한 ‘경서향우회 정체성 초안’을 읽어가면서 이해를 돕고, 의의가 있는지 물어보면서 수정 없이 통과되었다.
독일에서 지낸 지 오래 된 회원들을 위해 전에는 경기도내에 인천시가 있었지만, 지금은 인천광역시로 따로 행정구역이 되었다는 설명을 했다. 지금은 인천광역시로 엄밀히 따지면 경서향우회는 경기도, 서울,  인천광역시 가 된다.

독일내의 사업으로 계획하였던 2010년4월24일의 창립 1주년 기념행사 역시 통과되었다.

집행부에서 년 2회의 모임을 계획하고 있음을 발표함에
이봉자 수석감사는 ‘동향인끼리의 자주만남은 친목 유대관계에 좋은 일이니 자주 만났으면 한다’라는 의견을 내고, 한호산 명예고문은 ‘사업계획이 잘 되어 있으니 일단 사업을 해보고 다시 정리하자’, 또 타지역 회원들을 생각하여 중부지역에서는 년 1회 큰 행사(창립기념 행사)를 하고, 북부, 남부, 베를린 등 지역 모임을 권장하여 회원들의 부담을 줄이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회장단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제 1차 창립 기념 행사에 관한 논의로는 4월24일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이 자리에서 하기로 하고, 행사 명칭은 <재독경서향우회 창립1주년 기념행사>로 정했다.
행사 규모에 대해선 한국에서 연예인을 불러야 하는 지, 회원들끼리 진행을 해야 하는지 많은 의견이 오고 갔으나 행사 진행은 올디가수인 박종선 부회장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복권 경품에 대한 안건이 나오자 이봉자 수석감사는 선뜻 1.8 L 간장 50점을 경품으로 기증한다고 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행사 당일 음식에 대해서는 연로하여 가는 회원들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회장의 의견에 식당에서 주문하기로 했다.

기타 토의 사항에서는 재정보충의 한 방법으로 연합회 광복절 행사에서 서울,경기도 음식을 팔면 좋겠다는 남정균 감사의 의견이 있었다.

한국과의 교류문제에 대해서는 회장단이 노력하고 있음을 알렸으며 2세들이 서울시청에서 일을 배우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건의 사항으로 부회장이 7명인데 수석부회장을 두면 어떻겠느냐는 의견에 다음 총회 때 정관수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자고 매듭지었다.

18시 회장의 폐회 선언 후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담소를 나누었다.

저녁에는 여흥시간이 있었으며 멀리서 온 회원들은 2층에 있는 방에서 자기로 했다.

2009년 5월9일 재독 경서 향우회를 창립하고 9월12일 첫 번째 행사로 본 근처에 있는 아름다운 포도주의 도시 Altenahr에서 포도주 축제와 더불어 산 정상의 St. Martinhuette 에서 약 150명의 회원이 모여 자축 야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mt.1991@hotmail.com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유로저널] 독일 : 재독한인 글뤽아우프회 임시총회


에센]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회장:고창원)는 3월13일 15시부터  에센 소재 파독광부기념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소집했으나 성원 미달로 무산이 되었다.

정관  5장 13조에 의해 60명 이상의 회원이 참석해야 성원이 되는 이번 임시총회는 27명의 회원이 참석함에 따라  무산이 되었다.

불참한 백진건 사무총장을 대신해  김영모씨가 사회를 맡아  토론회 형식으로 참석자들의 의견을 교환하며 다음에 있을 임시총회에 대비했다.

고창원 회장은 회관 구입 후 동포사회에 불필요한 유언비어가 만연함에 따라 이에대한 해명을 했으며,자신은 동포 언론사 기자를 비롯해 원로들 입회하에 .Notar 과정을 거쳐 광부회관을 마련했음을 밝혔다.

앞으로 글뤽아우프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며,협회에 대한 의문사항이나 지적사항이 있으면 서슴없이 말해 줄것을 부탁했다. 김영모 사회자는 임시총회가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건은 결정할 수 없으며,여러가지 방안은 강구 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기타 사항에서 글뤽아우프회를 위한 전체적인 면을 질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한 참석자는 어렵게 회원들이 모였으니 정회를 선언하고,현재 모인 인원으로 곧바로 임시총회를 여는 방안을 내어 놓았다.

이와같은 제안에 김이수 고문은 원칙을 준수할 것을 주장했다. 최정식 고문은 3주 후에 열릴 임시총회 공문은 동포언론에 알리고 회원들에게 일일이 보낼 것이 아니라,임원,고문,자문위원에게만 보낼 것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서면보고 형식으로 제출된 재정보고를 통해 감사 3인의 서명 누락과 재정 보고 작성자 누락을 보완할 것을 고창원 회장에게 지적했다.

또한 남은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회원들이  5유로 이상 Dauerauftrag에 동참해 줄것을 고 회장은  당부했으며, 이와같이 회관 계좌로 일정한 금액을 매월 입금하는 회원에 한해서 운영위원이 될 수 있음을 밝혔다.

성원 미달로 임시총회는 열리지 못했지만,글뤽아우프회의 발전을 위해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이날 토론회는 마감을 했다.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 기자.
     <전 유럽 한인 대표 신문 유로저널, www.eknews.net>

[유로저널] 독일 : 프랑크푸르트순복음교회 국회의원 김영진 장로 간증집회

프랑크푸르트순복음교회 국회의원 김영진 장로 간증집회
우체국 사환에서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증거

꿈꾸는 교회 행복한 프랑크푸르트순복음교회(담임 권병수 목사)는 지난 3월 7일 주일에 국회의원 김영진 장로의 간증집회를 가졌다.

주일예배 후 드려진 신앙 간증 집회에서 김영진 장로는 사도행전 4장 19절에서 22절 말씀을 토대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고난과 역경 가운데에서 국회 진출하기까지의 감동적인 삶의 여정을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우체국 사환에서 1988년 초선 국회의원이 되고 농림부 장관을 거쳐 5선 의원이 되기까지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김 장로는 모태신앙으로 기도하는 부모님을 통해 신앙을 유업으로 받은 것이 가장 큰 축복이었다고 말했다.

가난하고 고통 받는 농민들에게 희망의 메신저가 되고자 했던 기도를 응답해주신 주님은 삶의 어려운 고비마다 기적으로 인도해 주셨다고 밝혔다.

국민의 대변자로서 국회에 들어가 ‘의회 선교사’의 사명으로 국정에 참여하는 김 장로는 자신처럼 약한 자를 들어서 사용하시는 주님을 증거하며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orld korea interchange Cooperation Assciation)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김 장로는 유럽본부의 설립차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했으며 프랑크푸르트순복음교회 주일예배를 드린 후 간증집회를 인도했다.

간증집회 후 프랑크푸르트순복음교회 권병수 목사와 성도들은 김영진 장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장로는 5선 국회의원으로 농림부 장관, 민주당 부대표, 사단법인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UN/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교육의원연맹 초대부의장을 역임했다. <기사제공 - 프랑크푸르트순복음교회 >

독일중부 유로저널 김형렬 기사장
hlk1951@hotmail.com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